≪韓国ドラマREVIEW≫「ドクタースランプ」16話あらすじと撮影秘話…最後のシーンは海辺での美しい2人=撮影裏話・あらすじ
≪한국 드라마 REVIEW≫ 「닥터 슬럼프」 16화 줄거리와 촬영 비화…마지막 씬은 해변에서의 아름다운 2명=촬영 뒷이야기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owkorea의 페이지에는 메이킹 동영상이 있습니다. 동영상 7:57부터 끝까지.
이번에도 하늘과 정우의 장면의 이어서. 해변에서 대사를 말하는 장면을 모두 찍고, 마지막은 대사없이 장면을 찍습니다.
그림자. 촬영 사이에 무지개가 나오고 있는 것을 Park Sin Hye가 찾아내 찢는다. "정우, 무지개! 보이는?"라고 박현식을 부른다. 그리고 무지개를 끼고 Park Sin Hye의 기념 촬영. 둘이서
손을 잡고 해변을 걷고 포옹을. 엔딩 모양의 촬영을 하고, 다음은 박현식이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한 번 리허설을 마치고 두 사람은 촬영에 임한다. 해변에서 두 사람이 사랑스러운
장면을 촬영하고 컷이 걸리면 Park Sin Hye는 한 손을 위로 올려 기뻐한다. 이렇게 16화 엔딩을 촬영해 모두 크랭크업. 모든 직원들이 함께 기념 촬영
을. ●한국 넷 유저의 반응 ● 「우늘 커플 즐거웠다」 「매주 치유되었다」 「또 2명 공연해 주었으면 한다」 「고마워」 「우늘 커플 최고」
●소식 ● '닥터 슬럼프' 16화(시청률 6.5%)는 정우(박현식)가 하늘(Park Sin Hye)을 기분 좋게 해외연수에 보낼 결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늘은 정우의 프로포즈에 답할 준비를 마쳤다. 그러나 정우를 만나겠다고 약속한 그날 하늘이 6개월의 해외연수를 제안받고 두 사람은 다시 고민
에 빠졌다. 하늘에게는 의사로서 좋은 경험이자 기회인 것은 분명했지만, 정우와 떨어져 지내기에는 짧지 않은 시간이었다. 그러나 정우는 하늘이 괴롭다.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내 일은 걱정하지 않고 가고 싶다면 가고 싶다고 말해 안심시켰다. 물론 정우의 솔직한 느낌은 아니었다.
대영(Yoon Park)은 몬스터 환자의 클레임으로 홍랑(공성하)에게 도움을 주는 상황이 됐다. 자기
분이 지켜줄 것이라고 말한 약속과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했다. 더 오랫동안 함께 일해온 혜지(송지우)의 사표를 받고 마음은 더욱 흐트러졌다. 정우는 하나
번 잡아 보라고 말했지만, 대영은 "꿈을 위해서라면 보내주는 것이 옳다. 하고 싶은 것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
100회나 1000회라도 보내주는 것이 맞다”고 답했다. 그 말은 정우의 마음을 움직이고 Haul을 보내기로 결심했다. 두 사람은 헤어질 때까지 남은 시간과
떨어져 있는 6개월간 어떻게 보내는지를 상상했다. 그러나 고생해 내린 결심이 퇴색할수록 하늘은 해외연수 기회를 잃게 됐다. 정우와 가족에게 그 사실을 알리다
얼마 지나지 않아 눈물의 굿바이 파티까지 열려 하늘은 어떻게 할 수 없었다. 다행히 정우가 하늘의 해외연수가 불발로 끝났음을 알고 잘 잡았다.


「ドクタースランプ」メイキング
「ドクタースランプ」メイキング



2024/05/01 09: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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