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네덜란드를 의미한다)', 'HOPELESS(영제)'가 '이 힘들지 않은 세계에서'의 방제로, 7월 26일(금)부터 TOHO 시네마 샨테 외에서 전국 공개
되는 것이 결정. 아울러 송정기 제2장의 개막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아직 한번 보지 못한 만큼 와일드한 역할에 도전, 악의 향기가 풍기는 장면사진이 해금됐다.
송정기가 각본에 반해 출연을 열망! 뒷사회에서 고고하게 사는 남자를 연기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한다
나이의 소년 영규와 그의 절망 감도 눈동자에 한때 자신을 거듭한 뒷사회의 남자 치곤의 이야기. 상처 투성이의 두 영혼이 섞이면 비극이 더 많은 비극을 낳고 그들의 운명은 뜻밖의 방향
로 달리기―. 사회 격차의 어둠을 계속 그리는 한국 영화계에서 새로운 재능이 발굴되었다. 본작이 초장편 작품이 되는 감독·각본의 김창훈이다. 신체적 고통과 마음의 외침이 혼연 일체와
화려한 각본에 반한 송중기가 치곤 역을 열망했기 때문에 이 기획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송준기는 “이것은 한국 영화계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프로지
엑트라고 믿고 있었으므로, 참가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있다”고 그 이유를 말하고 있다. 치곤이 속한 범죄조직의 문을 두드릴 수밖에 없었던 영규는 일이라는 이름의 ‘훔치다’
를 일하고, 서서히 동경의 치곤에 인정받아 가지만… 어리석은 세계에서, 울려 퍼진 두 사람에게 단 한 순간이라도 양이 쏟아지는 일은 있을까?
영규 역으로 분한 것은 영화 첫 주연인 Hong XaBin, 장편 데뷔작의 김창훈 감독이라는 프레쉬
한 멤버 중 '빈첸조' '로기완' 등에서 주연을 맡아 4/28(일)에 최종회를 맞이한 초화제의 TV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빈첸조 역'으로 카메오 출연하는 등 날아가는 새를 떨어뜨리는 기세의 글로벌 스타인 손준
기가 완수한 역할은 컸다. ‘토키메키☆성균관 스캔들’ ‘태양의 후예’로 여성 팬들을 열중한 이후 항상 톱스타였던 그가 크게 만들어낸 체구
어리석은 상처를 전신에 새긴 범죄 조직의 리더라는 지금까지 본 적이없는 모습으로 등장. 표정이나 목소리의 톤까지 철저하게 변신시켜, 치곤이라는 캐릭터를 때때로
대담하게 때로는 섬세하게 연기했다. 그 혼신의 연기와 젊은 팀과의 협동이 칸 국제영화제 &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출품으로 이끌고, 올해의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에 자신을
첫째, 홍자빈, 김현서, 김창훈 감독이 지명받는 쾌거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본작의 장면 사진도 아울러 해금에!
송중기가 송정기임을 지우고, 거기에는 뒷사회의 남자에게 변모를 이룬 치곤의 모습이 그냥 찍혀 있다. 어두운 방에서 눈빛 날카롭게
이쪽을 바라보는 남자. 그런데 왠지 그 눈동자에 생기는 느껴지지 않고, 허무감을 두르고 있는 것이 전해진다. 희미한 얼굴에는 상처의 흔적도 있으며, 어둠 조직에 몸을 둔 인간의 비애조차도 보입니다.
잡히고, 이 역할에 걸리는 그의 나란한 각오가 엿볼 수 있는 컷이 되고 있다.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어느 시점” 부문 정식 출품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Korean Cinema Today – Special Premiere」 제44회 청룡영화상 수상
<인기스타상:Song Joong Ki/신인남우상:Hong XaBin>
제22회 디렉터스·컷·어워즈 수상 <신인 남우상:Hong XaBin>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4부문 후보 (※5월 7일 발표)
<조연상(남성): 송정기/신인연기상(남성): 홍자빈/신인연기상(여성): 김현서/
신인 감독상 : 김창훈> '이 힘들지 않은 세계에서' 감독·각본 : 김창훈(초장편 감독 작품)
출연 : Hong XaBin, Song Joong Ki, 김현서 (BIBI) 배급·선전 : 해피넷 팬텀 스튜디오
공식 HP:happinet-phantom.com/hopeless X:@hopeless_movie
2023년/한국/컬러/시네마 스코프/5.1ch/원제:파란/영제:HOPELESS/
123분/자막 번역:혼다 케이코/R15+ 카피라이트:© 2023 PLUS M ENTERTAINMENT, SANAI PICTURES,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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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17: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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