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하락했지만 2개월 연속 경기 확대와 축소의 갈라진 50을 웃돌아 제조업의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은 전월부터 0.8포인트 하락 50.3,
중견 기업은 0.1포인트 올라 50.7. 중소기업도 50.3으로 전월과 같은 수준이었다. 생산과 신규 수주 지수는 52.9와 51.1로 계속 50을 웃돌았다. 단,
고용주 지수는 48.0으로 전월보다 0.1포인트 내리고 있다. 한편 건설업과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하는 비제조업 PMI는 지난달부터 1.8포인트 하락 51.2가 됐다.
제조업과 비제조업을 포함한 종합 PMI는 51.7로, 전월의 52.7보다 1포인트 내려갔지만, 계속해서 50을 웃돌고 있다.
2024/05/02 15: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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