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ジェジュン、「IVE」のサインを手に満面の笑み…「ジェチング」最年少ゲストの登場
김재영, ‘IVE’의 사인을 손에 넣고 웃는 미소… ‘제칭’ 최연소 게스트 등장
김재영이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다. 'uhmg 스튜디오'는 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세대를 넘은 김재영 친구 만들기 토크쇼 제칭
. 제칭 최연소 게스트의 등장. Jaejung 아저씨와 즐거운 하루. 곧 7시 채널에서 대공개'라는 문장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걸그룹 'IVE'의 가울, 이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Jaejung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울은 2002년생
21세, 아이소는 2007년생 17세로 최연소 게스트와의 쓰리 샷이지만, Jaejung는 2명과의 세의 차이를 전혀 느끼게 하지 않는 동얼굴 비주얼로 보는 사람을 감탄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은 ‘사인받고 기뻐할 것 같다’, ‘오늘 밤은 7시부터입니다’, ‘3명 모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영은 7월 13일(토), 14일(일), 15일(월·축) 3일에 걸쳐 개최된다.
「LuckyFes′24」에의 참가를 전했다.
2024/05/02 18: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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