優勝トロフィーを手にしたキム・ホンテク(写真:大会組織委員会)
<남자 골프> 시뮬레이션 골프 절대 왕자인 김홍택, GS칼텍스 메쿤 오픈으로 우승… 아 JeeAn 투어 시드도 획득
'킹 오브 스크린'을 닉네임으로 가지는 한국 시뮬레이션 골프 투어의 인기 선수 김홍택(30)이 5일 경기도(경기도) 성남(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KGA(한국골프협회)와 아제안투어가 주관인 제43회 GS카르텍스
메쿤 오픈(상금 총액 13억원/약 1억5000만엔)의 마지막 날, 플레이오프를 제제
우승을 차지했다. GS 카르텍스 메쿤 오픈은 우승상금 3억원(약 3400만엔)과 KPGA 투어 5년 시드가 주어지는 메이저급 대회. 아 JeeAnts
아와의 공동 주최 본 대회에서 우승한 김홍택은 아제안 투어의 2년 시드도 획득했다. 7년 만에 2승을 달성한 김홍택은 시뮬레이션 골프 냄새
작년까지 12승을 기록한 절대 왕자. 본 대회 첫날은 15위 태국, 2일째에는 2위 태국, 3일째는 3위 태국이었던 김홍택은 마지막 날, 총 10언더로 태국 C.치
뭉분껌과 함께 플레이오프 끝에 우승을 결정했다. 김홍택은 하루 종일 비가 계속 내리고 있던 중에서도 차분한 경기 운반으로 플레이를 즐기는 밝은 모습으로 갤러리
를 즐겁게했다. '시뮬레이션 골프에서 우승 경험이 도움이 됐다'고 웃은 김홍택은 "샷에 집중하면 너무 많이 들어가지만 많은 갤러리
덕분에 걱정할 수 있었다”고 우승 코멘트를 남겼다. 올해 탄생한 딸에게 우승 트로피를 선물 할 수있어서 기쁘다고 말한 김홍택은 스크린을 넘어
라고 필드의 강자로서의 존재감을 보였다.
2024/05/08 14: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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