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NOW≫「社長をスマホから救い出せ!」8話、パク・ソンウンは生きていた…病院で発見=視聴率1.3%、あらすじ・ネタバレ
≪한국드라마 NOW≫ 「사장을 스마트폰으로부터 구출해라!」8화, 박성웅은 살아 있었다…병원에서 발견=시청률 1.3%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NA 드라마 「사장을 스마트폰에서 구출해라!~사랑의 힘으로 잠금 해제~」 8화(시청률 1.3%)에서는 박인성(지
여종협 분)과 정세연(Seo EunSu 분)이 적진에 잠입한 김성주(Park SungWoong 분)의 활약으로 새로운 진실과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성과 성주는 결정적인 증거를 잡기 위해 새로운 작전을 계획. 성주가 미끼가 되기로 한 것이다. 인성은 성주가 갇혀
한 스마트폰을 빼앗기는 척 연기하며 성주는 '흑막' 메시지를 보내는 등 오영근 부회장의 운전자 노위재(판주환 분)의 관심을 유도해
그가 연락하고 만나는 사람을 직접 확인했다. 성주의 부재는 예기치 않은 위기를 초래했다. ‘AR글라스’ 사업 폐지에 대한 회의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인성은 '실버라이닝'
의 주요 안건을 성주 없이 직접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그러나 걱정과 달리 인성은 실생활에서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AR글라스'의 성능을 수익성으로 바꿔
하는 사업 아이템을 제안했다. 결과는 성공이었다. 한편 성주는 사라진 사외비문서가 오영근(정동환 분) 부회장에게 있다는 것을 알았다. 성주는
서둘러 이 사실을 인성들에게 알렸다. 인성이 오영근 부회장을 멈추고 있는 동안 세영과 마피(김성오 분)가 부회장실로 들어가 사외비문서를 꺼내
일에 성공했다. 문서 내용은 '파로 4.0'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는 결과 보고서였다. 죽은 곽상무(김병춘 분)가 인성에게 비밀리에 전하고자
틀림없었다. 예상치 못한 전개도 일어났다. 성주처럼 곽상무를 죽였는가 하는 오영근 부회장의 질문에 “아니, 김성주는 여전히 살아
"라고 대답하는 오밀란(Lee SangHee 분). 노위재의 수상한 움직임도 이어졌다. 노위재는 수상한 정신병원으로 향하고 있었다. 성주는 위치추적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인성과 세연이 그 후를 쫓았다. 스마트폰 안이 아닌 병원 침대 위에 누워 있는 성주의 모습은 미스터리를 깊게 했다.


[ハイライト] 「社長をスマホから救い出せ!」EP07-08
[ハイライト] 「社長をスマホから救い出せ!」EP07-08



2024/05/09 16: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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