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다 언니. 대한민국 최초의 요정이 올 수 있었다”는 글과 함께 1장
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가수 파다와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Jaejung의 모습이 담겨 있다. Jaejung과 빠다의 친목 마법의 모습이 주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늘도 재미있을 것 같다" "요정들이 모였다" "어깨 손에 조금 야키모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한편, 재경은 7월 13일(토), 14일(일), 15일(월·축) 3일에 걸쳐 개최되는 'LuckyFes′24'에 참가를 전했다.
2024/05/09 18: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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