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기인 인생」의 원작인 원작으로서도 유명한 F·스콧·피츠제럴드의 단편 소설을 원안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창작 뮤지컬이며, 창민은 벤자미
버튼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창민이 그리는 벤자민 버튼은 노인의 모습으로 태어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젊어지는 인물로 인생의 달콤한 명소
루라고 확신하고 그녀와의 사랑을 쫓아 일생을 바치는 이야기를 섬세한 감성으로 담아보는 사람에게 따뜻한 위로와 여운을 선물할 예정이다.
창민은 "뮤지컬 '벤자민 버튼'으로 관객들과 눈에 띄게 됐다. 처음으로 뮤지카
르에 도전하기 때문에 매우 설레고 즐겁다. 정말 멋진 스탭과 배우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최선을 다한 작품이므로 많이 와서 따뜻함을 느끼면 좋겠다. 다
쿠노 응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벤자민 배턴'은 6월 30일까지 서울 세종(세종) M 극장에서 공연된다.
2024/05/14 12: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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