ヤン・ジウォン
'트로트 프린스' 양지원, 허난시에서 열리는 '연가&트로트 슈퍼콘서트'에 출연
'트로트 프린스'라는 애칭을 지닌 가수 양지원이 6월 1일 경기도(경기도) 한남시(허남시) 허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연가&트로트'
'슈퍼콘서트'에 출연한다. 양지원을 비롯해 류지관, 김소유가 한국 트로트를 대표해 참여한다. 일본에서는 "제64회
빛나는!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다나카 아이미와 일본의 ‘연가의 전설’ 호소카와 타카시의 제일 제자인 류세이가 출연한다.
'연가&트로트 슈퍼콘서트' 프로젝트는 일본과 한국에서 개최되는 대중문화합 콘서트다. 일본과 한국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광 문화상
물품을 발굴해 개발해 양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양지원은 TV
CHOSUN의 트로트 간판 프로그램 「미스타트 롯트」 출신으로, 올해 1 월 MBC TV에서 방송
'트로트 챔피언'에서도 1위를 차지한 실력파로 현재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BTN 라디오 DJ, 음악 프로그램 및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MC를 맡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
하고 있다.
2024/05/15 17: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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