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항온고속철도는 제1기 프로젝트에서 이우에서 온주 구간의 건설이 2020년 6월부터 개시, 제2기 프로젝트에서 항주에서 이우
구간 건설이 2021년 9월부터 시작되었다. 2023년 7월까지 교량의 건설을 끝내고, 2024년 1월까지 레일의 부설이 완료. 같은 해 3 월부터는 섬세한 점검 작업이 이루어지고,
이번에 본격적으로 검사열차를 주행시켜 조사·시험이 시작되었다. 이 철도는 항저우시 키리 히가시 역, 금화 (킨카)시 우라에 (호코), 이우, 도요 (토요), 반안 (바안),
타이슈시 선거를 경유하여 온주시 온주 북역까지 운행한 후 기존의 항심선의 선로를 이용하여 온주남역까지 연결한다.
항온 고속철도가 개통하면 절강성 내 주요 도시인 항저우·금화시 이우·온주간을 1시간 정도
로 오가는 것이 가능해진다.
2024/05/21 16: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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