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한국에 온 그는 "텔레비전 속 아이돌이 정말 멋있고 꿈을 키웠다"며 "배경을 말하는 것은 부담이었지만 여기서 부딪치지 않으면
도망치거나, 회피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도전에의 각오를 전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더 강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없는 분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싶다”고 강력한 포부를 말했다. 특히 김학선의 스토리가 공개되면서 인터넷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사상 최초의 탈북자 오디
션 프로그램 도전이라는 배경에 전세계에서 격려의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여러 나라에서 참가한 35명의 소년들이 아이돌의 꿈을 목표로 걸어오는 모습은 매주 수요일 10시 10분
분 KBS 2TV와 ABEMA에서 한일 동시 방송된다. 또한 1 차 온라인 투표는 28 일 23시 59 분까지 실시하고 MAKESTAR 앱에서 응원하고 싶은 추측을 선택하고 투
표할 수 있다.
2024/05/22 13: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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