グローバルボーイズグループデビュープロジェクト「MAKE MATE 1」、脱北者の練習生が登場!
글로벌 보이그룹 데뷔 프로젝트 「MAKE MATE 1」, 탈북자의 연습생이 등장!
한국에서 15일 방송이 시작된 KBS 2TV ‘MAKE MATE 1(MA1)’ 참가자인 김학선이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7년 한국에 온 그는 "텔레비전 속 아이돌이 정말 멋있고 꿈을 키웠다"며 "배경을 말하는 것은 부담이었지만 여기서 부딪치지 않으면
도망치거나, 회피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도전에의 각오를 전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더 강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없는 분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싶다”고 강력한 포부를 말했다. 특히 김학선의 스토리가 공개되면서 인터넷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사상 최초의 탈북자 오디
션 프로그램 도전이라는 배경에 전세계에서 격려의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여러 나라에서 참가한 35명의 소년들이 아이돌의 꿈을 목표로 걸어오는 모습은 매주 수요일 10시 10분
분 KBS 2TV와 ABEMA에서 한일 동시 방송된다. 또한 1 차 온라인 투표는 28 일 23시 59 분까지 실시하고 MAKESTAR 앱에서 응원하고 싶은 추측을 선택하고 투
표할 수 있다.
2024/05/22 13:35 KST
Copyrights(C)wowkorea.jp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