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OST≫「カーテンコール」、ベスト名曲 「恋って」=歌詞・解説・アイドル歌手
≪한국 드라마 OST≫ 「커튼 콜」, 베스트 명곡 「사랑해」=가사·해설·아이돌 가수
<「커튼콜」OST(산트라), 오늘의 1곡> ※Wowkorea 사이트의 페이지에는 노래의 Youtube 동영상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커튼 콜」의 OST 소개를 전달한다. 이 드라마는 '기황후'의 하지원과 '동백꽃 피는 무렵'
은하늘 등의 공연작. 호텔 '낙원'의 총 지배인으로 일하는 박세영은 병을 앓고 있는 할머니 금순이 살아남은 북한 가족과의 재회를 원한다는 것을 안다. 한편 유재
홍은 팔리지 않는 무대 배우를 하고 있었던 어느 날, 금순의 오른팔인 상철로부터 북한에 있는 손자의 대신을 부탁받고… 오늘의 1곡은, Nautilus가 노래하는 「사랑해」
<가사의 해설> "가끔 너를 기억할 때 추억의 건너편에 너를 본다
싶다 우리들이 함께 있던 짧은 시간 왜 이렇게 힘들겠지' 첫 가사에서는 재홍이 세연을 떠올리는 모습이 전해진다.
※ 녹 "사랑은 이렇게 힘든 것이었는지 사랑이 이렇게 힘들었는지 더 이상 되찾을 수 없다
의 사랑을 다시 한번 다시 생각나게 해」 "이 마음은 아직 널 잊을 수 없는 것 같아. 우리가 함께 있던 짧은 시간
"이렇게 힘들겠지" 잊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알 수 있다. ※녹의 반복 「너가 없는 하루는 견딜 수 없어 쭉 시간이 지나서 그리워 생각해 이 마음이 말해
언제 잊을까"여기에서 마지막 녹에 고조된다. "이별은 이렇게 힘들었는지 헤어져 이렇게 나를 괴롭히는
하지만 나를 잊어도 떠올려줘」 가수 nautilus(본명:노테스)는, 1993년생. 2018년 데뷔한 솔로 싱어. 지금까지 "바람과 구름과 비", "결
혼작사 이혼작곡 2', '커튼콜' 등 OST를 담당하고 있다. <넷 유저의 반응> 「멋진 1곡」 「좋은 발라드」 「Kang HaNeul 기억한다」
'재홍과 세영 어울려', '안타까운 가사가 울린다'
했다.


「カーテンコール」OST
「カーテンコール」OST



2024/05/31 12: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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