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Sign」のファンダム「COSMO」、児童虐待被害者のために寄付
'n.SSign'의 팬 'COSMO', 아동학대 피해자를 위한 기부
비영리단체 '희망의 자갈'은 그룹 'n.SSign'의 팬 'COSMO'가 아동 학대 피해자 지원을 위해 50만원(약 5만6000엔)을 기부했다고
하루에 밝혔다. 이번 기부는 'n.SSign'이 K-POP 팬덤의 기반 플랫폼 'PODOAL'로 팬 앱 5월 투표로 루키 스타더
무에서 1위로 선정된 기념으로 열렸다. '희망의 자갈'에 전달된 기부금 50만원은 아동학대 피해자의 정서적 지원과 교육지원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 'n.SSign'은 최근 일본 최대 OTT 플랫폼 '아베마'를 통해 'n.SSign JAPAN FANMEETING 'Happy &'
produced by ABEMA'를 오픈해 팬들을 만났다. 'n.SSign'의 팬카페 'COSMO'는 'n.SSign'이 PODOAL 루키스
타담의 4월 투표에서 1위에 이어 이번 5월 투표에서도 루키 스타덤에서 1위를 달성해 두 번째 기부가 되어 기쁘다”며 “학대 탓에 마음의 상처와 외상을 가지고
이어진 아동학대 피해자가 더 나은 내일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우 '희망의 자갈' 사무총장은 'n.Ssign' 팬들의 따뜻한 분
만남을 이어받아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학대 피해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원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31 16: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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