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을 담은 김호영은 “매우 감사하고 있다. 부모님과 여러분을 위해 노래를 부른다”며 우승 코멘트를 남겼다. 림영우 등 한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를 발굴한 KBS
「아침의 광장-도전! 꿈의 무대」는 어려운 현실 중에서도 꿈을 향해 걸어가는 무명 가수에게 희망의 무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의 다양한 사정과 뛰어난 노래의 실력을 만날 수 있어 많은 시
청자들에게 사랑받아온 KBS TV의 대표적인 간판 프로그램. 이날 초대가수로 출연한 양지원은 이전에 이 프로그램에서 5연승을 하고 13세에 일본 콜롬비아 레코드에서
카우트를 받고 일본에서 연가 가수로 데뷔한 뒤 한국으로 귀국해 군대생활을 보낸 뒤 한국에서 데뷔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아버지 양 정일과 함께 출연하여 시청자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또 이번에 발표한 '어머니의 바다' 역시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어머니 같은 팬들에게 선물하는 노래로 가사에 깊은 애정이 담겨 있다.
이번 신곡은 「도전!꿈의 무대」의 2023년 왕중왕전 톱7과 왕중왕전 참가자가 총 출동한 앨범에 수록되어 지난달 29일에 발매된다
했다. 프로그램 심사위원이자 앨범의 총괄 프로듀싱과 작곡·편곡을 맡은 작곡가 이호섭은 매주 아티스트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 한 선배로서 후배에게 꿈을
어째서 사랑을 드러내려고 참가하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유명한 작사가들의 재능 기부로 제작됐다는 것으로 더욱 의미심장하게 됐다.
招待歌手ヤン・ジウォンの「母の海」 [朝の広場] | KBS 240605 放送
2024/06/07 10: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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