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2024年1~5月の輸出入額、17兆5000億元に達する…前年同期比6.3%増=中国報道
중국·2024년 1~5월의 수출입액, 17조5000억 위안에 달한다…전년 동기 대비 6.3%증가=중국 보도
중국·세관총서가 7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4년 1~5월 물품무역수출입 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17조5000억원(약 378조4400억엔)에 달 했다
. 중국의 대외무역은 호조를 유지하고 있다.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5월 수출액은 동비 6.1% 증가한 9조9500억원(약 215조1700억엔). 물품별로 보면,
선박이 100.1% 증가, 전기차(EV)가 26.3% 증가, 가전기기가 17.8%로 높은 수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동시기 수입액은 동비 6.4% 증가한 7조5500억원(약 163조2700억엔). 그 중
간재 수입액이 동비 7.4% 증가한 6조700억원(약 131조2600억엔)에 이른다. 그 외 농산물 수입에 관해서 베트남에서 수입이 12.7% 증가, 독일이 20.5%
% 증가, 프랑스가 8.6% 증가, 칠레가 13.7% 증가했다. 올해 5월만의 수출입 총액은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한 3조7100억원(약 80조2300억엔)이었다. 집
수출액이 동비 11.2% 증가한 2조1500억원(약 46조5000억엔), 수입액이 동비 5.2% 증가한 1조5600억원(약 33조7400억엔)이 됐다.
세관총서 통계분석사 루다리랑 사장은 “일에 들어서 중국 경제 상황은 회복세에 있다. 대외무역 측면에서
역시 호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6/10 15: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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