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重慶市、「端午節連休」観光総収入は41億2300万元=中国報道
중국·충칭시, ‘단오절 연휴’ 관광총수입은 41억2300만위안=중국보도
중국 충칭시 문화관광국은 11일 단오절 연휴기간(6월 8일~10일) 관광총수입이 41억2300만원(약 890억엔)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동시기 누계 701만4400명의 관광객이 충칭시를 방문했다. 이는 전년 동시기보다 9.5% 증가했다.
관광총수입은 동비 17.9% 증가한 41억2300만원이었다. 중점 모니터링 대상이 된 관광지에는 223만8000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주요 관광지에서는 도자기
구고진이 23만8000명, 홍절동이 23만1000명, 가락산 열사릉원이 7만명, 삼협박물관이 4만4000명, 장강로프웨이가 3만6000명의 관광객을 맞이했다.
또, 시내의 5A급 관광 명소의 관광객수는, 무류카르스트 관광지구가 12만9000명, 유양 복화원이 6만7000명, 탁수경구가 3만8000명, 사면산이 3만1000명
사람, 김불산이 2만5000명이 되었다.
2024/06/11 16: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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