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NOW≫「世子が消えた」17話、SUHO(EXO)が大反撃に出る=視聴率4.4%、あらすじ・ネタバレ
≪한국 드라마 NOW≫ 「세자가 사라졌다」 17화, SUHO(EXO)가 대반격에 나온다=시청률 4.4%, 줄거리·소포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MBN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17화(시청률 4.4%)는 위기를 극복하고 대반격에 나선 공('EXO' SUHO)
)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은 아버지의 왕(정진오)과 눈물을 흘리고 왕을 치료한 명윤(Hong YeJi)이 상록(Kim Zu Hun)의 딸이지만 선처를 부탁했다. 왕은
몸은 움직일 수 없어도 의식이 있는 상태이며, 명윤을 사이에 둔 공과 토성대군(김민규)의 싸움도 알고 있다고 전하면서도 선처를 약속했다. 그러나 왕은 대비 민
씨(Myung Se Bin)와 산록을 확실히 잡기 위해 자신이 일어난 것을 토성 대군(김민규)과 중전(유세레)에게도 전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동시에 착호 군
= 호랑이를 잡는 특수부대)와 손을 잡고 궁전을 되찾을 계획을 세웠다. 계속해서 공과 명윤, 왕은 착호군을 만나기 위해 나섰지만 왕의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고
엔이 왕의 밀지와 증거로 쓰이는 결정된 것만을 가지고 캡석(김소진), 무백(서재우)과 착호군이 있는 파주로 향했다. 하지만 그동안 산록이
대비 민씨의 이름으로 착호군에게 밀지를 보내고 공은 왕이 일어난 것을 모르는 착호군에 위협당했다. 그때 왕이 나타나 “궁전 안에서 역도가 횡행하고 나라가 내려갔다. 너희들은 나를 돕고
역도를 쫓아내고 종묘와 제단을 다시 세울 수 있을까”라고 말하면 착호군의 환호를 얻어 곤을 구출했다. 그 후 공과 명윤은 악인들을 제대로 공격하기 위해
의 첫 단계로 곤의 어머니의 할아버지 문현대감(남경섭)을 죽인 범인들과 그 뒤 방패를 찾기 위해 나서면서 윤윤은 절세미녀의 요생으로, 곤은 악사로 변신
하고 요방에 잠입했다. 명윤이 화려한 춤의 솜씨로 용의자들을 사로잡은 뒤 가죽을 구실로 자극하면 용의자들은 자신들이 문현대감을 죽였다고 소란하며 그들은 한
성판윤의 종대(송종범)의 명령이라는 것을 자백했다. 결국 잡힌 종대는 곧 머리를 내리고 왼쪽 의정의 이겸(차광수)이 조상궁(지
윤윤서)에게 물어 왕을 죽이려고 하는 것을 토로하고 곤을 화나게 했다.


[17話予告]世子が消えた
[17話予告]世子が消えた



2024/06/13 15: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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