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혁'과 세연(Seo EunSu)이 선주(Park SungWoong)의 육체를 되찾기 위한 마지막 승부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인성과 세연은 오 전무의 악행을 밝히기 위해 움직였다.
머피(Kim Sung Oh) 사망 후 두 사람은 범인 저격수로 유명한 경찰과 손을 잡았다. 체육관에서 만날 약속을 한 사람이 누군가
그건 분명했다. 두 사람은 이것을 폭로하기 시작했다. 범인은 역시 집사의 승보(최진호)였다. 아들의 취직을 구실로 약점을 잡은 그가 오 전무에 회유되어 인성과 세
용의 행동을 감시해 온 것이었다. 인성과 세연은 이 사실을 거꾸로 이용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바로 4.0이 완성되었다고 먹이를 던진 것이다. 성주의 행방불명설에서
입장이 불안해진 오 전무는 예상대로 인성을 찾아왔다. 인성은 '바로 4.0'을 건네기 때문에 성주의 육체를 돌려달라고 결정적 승부에 나섰다. 또한 "바로 4.0"
쇼케이스에서 성주가 개발에 전념하기 위해 잠시 자리를 풀었다고 공표한다고 했다. 오 전무는 쇼케이스 현장에서 성주와 같은 프레임 안에 함께 등장하는 것으로,
인성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바로 4.0'과 성주의 육체를 교환하려고 승부에 나섰지만 오 전무가 솔직하게 응할지 모른다. 인성과 세연은 경찰에 도움을 줄
했다. 그러나 이를 깨달은 오 전무가 약속 장소를 변경했다. '바로4.0'을 건네받은 사람들은 성주의 육체가 있는 곳을 가르쳐 주었다. 그런데 예상대로 솔직히 물러나는 사람
그들이 아니었다. 곧 인성, 세영에게 총을 향해 위협했다.
[11話予告]社長をスマホから救い出せ!~恋の力でロック解除~
2024/06/14 11: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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