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스 파리에서 개최된 하이 쥬얼리 컬렉션 이벤트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인으로서 처음으로 피아제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 된 준호를 비롯하여
라 리차즈(Ella Richards), 아포 나타윈(Apo Nattawin), 피아제의 중국 앰배서더인 여배우 톤 야오(동야 Tong)
Yao)가 함께했다. 준호는 “피아제 150년을 한 곳에 모은 이번 행사에 초대돼 피아제 앰배서더로 감무량”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준호는 이번 갈라 디너 파티에서 '피아제'가 150주년 기념으로 발매한 특별한 하이 쥬얼리 워치와 하이 쥬얼리를 착용했다. 이 폴로 시계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649 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약 4.13 캐럿), 92 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약 2.92 캐럿), 4
4개의 헥사곤(육각형) 컷의 루비(약 5.34캐럿)가 세팅되어 있다. 또 준호는 폼파두르 부인의 미소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
한 마키스 컷의 다이아몬드와 4.15캐럿의 모잠비크산 페어 컷의 루비가 독특한 빛을 낳는 트레져 컬렉션의 귀걸이를 브로치로서 활용
사용했다.
2024/06/14 18: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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