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解説>北朝鮮が軍事境界線沿いに壁建設の動き=「反統一」強調以外に考えられる、もう一つの目的とは?
북한이 군사 경계선을 따라 벽건설의 움직임='반통일' 강조 이외에 생각할 수 있는 또 다른 목적이란?
북한이 한국과의 군사 경계선을 따라 벽 설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지의 조선일보는 “북한 김정은(김정은) 총서기는 지난해 말 조선노동당 전원
회의 때 남북관계에 대해 '동족관계가 아니라 적대적 양자간 관계'로서 '반통일 정책'의 방침을 명확히 했지만, 그 후 물리적으로도 벽을 건설하고 남북간의 '국경선 』 설치에 탑승
내놓았다고 생각된다"고 전하고 있다. 한국 정부 관계자가 이달 14일 밝힌 바에 따르면 벽은 군사 경계선에 따른 형태로 북쪽으로 약 1km 떨어진 위치에 설치가 진행되고 있다.
군사 경계선의 동부나 중부, 서부 등 여러 지점에서 확인되었다. 한국군도 벽 건설로 보이는 작업을 하는 병사의 모습을 확인했다고 한다. 이 벽에 대해 한국 연합뉴스는 "(
냉전 시대에 동서독을 분단한 베를린의 벽을 상기시키는 긴 벽을 만들고 있는지, 일부 장소에 경계시설을 건설하고 있는지는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또
, 한국 국방부(부는 성에 상당)는 17일, 「대전차용 장애물과 같은 벽」이라고 설명했다. 9일에는 삽 등을 손에 넣은 북한군의 병사들이 일시, 군사 경계선을 넘는 사안이 발생
하고 있으며, 벽의 건설과 관련된 움직임의 가능성도 있다. 남북의 대립이 높아지고 있으며, 김총서기는 올해 1월 최고인민회의(국회에 상당)에서 연설로 한국에 대해 “제1의 적대국
, 불변의 주적”이라고 헌법에 명기할 필요성을 강조. “80년간의 북남(북한과 한국) 관계사에 종지부를 친다”고 선언해, “군사 경계선 부근에 있는, 남북을 잇는 모든 것을 철저하게
하고 끊는다”고 말했다. 그 후 군사경계선을 따라 비무장지대(DMZ)에서는 북한 병사가 지뢰매설이나 철조망 보강 등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의 이런
움직임을 지난달 보도한 한국 공공방송 KBS는 당시 “이번 지뢰 매설 작업은 김총서기의 지시에 따라 남북 사이에 보이는 형태로 '국경'을 만들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북한은 지뢰 매설에 이어 벽 설치도 진행하고 있는 것이 밝혀지고, 한국지의 조선일보는 '일련의 '(한반도의) 반통일'을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물리적으로도 진행 갈 의도
향을 나타낸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북한의 주민을 향해서는, 한국과의 철저한 단절을 나타낸 형태이지만, 최근, 동영상 투고 사이트 YouTube에 투고된 한 영상이 파문을
펼치고 있다. 그 동영상은, 정은씨의 할아버지인 고 김일성(김일성)씨의 기념비에 남성이 가까워져, 묵즙을 거는 모습을 비친 것. "황당한 무수한 수령의 신격화를 나라의 곳곳
에 심어, 묘석보다 많아진 금가의 흔적을 앞으로 우리가 파괴한다. '신조선' 대청소가 시작됐다'는 자막도 붙여졌다. 미국 정부계 미디어 RFA(자유아지
방송에 따르면 동영상은 김정은 정권에 저항하는 반체제조직 '신조선'이 '평양(평양)에서 보내온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올렸다. '신조선'은
해외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자세한 것은 알 수 없고, 한국의 정보기관의 국가 정보원도 「단체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지만, 운영 단체나 규모 등은 파악할 수 없다」라고
있다. 김정은 체제에 저항하는 움직임이 보이는 가운데 북한이 군사 경계선을 따라 벽 건설과 지뢰 매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반통일'을 강조하는 것 이외의 목적도 있을 것 같다. 17일
의 조선일보는, 「휴전 라인에 벽을 건설해도 북한의 젊은이에 의한 한국에의 동경은 막지 않는다」라고 제목을 붙인 사설을 게재. 동지는 북한의 MZ세대(1980년대부터 2010년생)
에 대해 다루어 이 세대는 “김 총서기의 권위에 무조건 복종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벽의 첫 번째 목적은 'MZ 세대의 북한군 병사'의 탈북을 저지하는 것"이라고 했다
. 한국의 문화와 사회 정세에 관한 정보가 특히 MZ 세대의 병사로 흐르면 그것이 계기가 되어 탈북으로 이어지거나 나아가 불만의 고조로부터 체제 붕괴를 기획하는 움직임에 대해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벽의 설치나 지뢰의 매설은, 정보를 차단하는 목적도 있을 것 같다. 한편, 동지는 “구 동독은 1961년 베를린의 벽을 건설했지만 자유 세계의 정보 유입을 막
멈출 수 없어 국내 불만과 모순이 폭발하자 벽은 순식간에 붕괴했다. 앞으로 북한도 그럴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2024/06/19 14:25 KST
Copyrights(C)wowkorea.j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