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푸른 하늘 아래 파리의 거리를 천천히 걷고 있는 모습이다. 모자와 선글라스, 대형 백을 매치시켜 세련된 매력도 더했다.
또 사진을 찍거나 아이스크림을 먹는 등 유쾌한 일상도 전했다. 게다가 한 브랜드의 이벤트 회장에서는 멋진 슈트 차림으로 댄디한 매력도 어필했다. 18
6cm 모델 출신인 그는 이너 없이 착용한 더블 재킷으로 섹시한 분위기도 선보였다. 이것을 본 인터넷 사용자는 "푸른 하늘이 딱 맞습니다." "파리에서 즐기십시오.
너무 좋았어요.""이 멋지고 신선한 분위기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우 귀엽고 멋지다. 즐겨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준석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파리 맨즈 패션 위크 로에베 2025년
봄/여름 패션쇼에 참석했다. 한편 이준석은 지난달 29일 공개된 영화 '디자이너'에 특별 출연했다.
2024/06/24 14: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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