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ェジュン、パク・ユチョンについて語る…「一緒に活動したメンバーであるため胸が痛い」
Jaejung, 박유천에 대해 말한다… ”함께 활동한 멤버이기 때문에 가슴이 아프다”
가수 김재정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꿈을 함께 키워온 멤버들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Jaejung은 25일 서울시 마포(마포)구에 있는 iNKODE 사옥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풀앨범 'FLOWER GARDEN'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2003년 그룹 'TVXQ'로 데뷔한 재영은 미남의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2세대 아이돌 시장을 열었다. 그 후 김준수(Xia), 박유천과 'JYJ'를 결성해 3인조 그룹으로 활동하며 현재는 솔로 가수 겸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다. 어느새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재영에게 10대 만나 가수의 꿈을 함께 키우면서 2세대 아이돌의 전설이라는 기록을 함께 작
"TVXQ"의 멤버는 어떤 존재일까. 재정은 “사실 우리가 완전체로 활동한 시간보다 개인으로 살아온 시간이 훨씬 길다. 예를 들어 5년
결혼생활을 하고 이혼한 사람이 재혼하고 15년을 살면 그 재혼한 것이 가족이다. 그런 느낌으로 보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멤버들이 행복하게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기쁘다. 창미
은 결혼했을 것이다. 그런 모습을 보면, 그는 그 나름대로 행복을 찾고 있고, 자신의 가치를 잘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모두 잘 살아온 것 같고, 오히려 지연을 취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약이나 탈세 등을 비롯한 다양한 사건이나 사고로 사실상 연예계 복귀가 어려워진 박유천에 대한 유감
생각도 밝혔다. 현재 박유천과 연락을 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재영은 “나에게 유천은 함께 활동한 멤버이기 때문에 가슴이 아프다.(함께 활동했다.
) 그 시대는 지우고 싶지 않은 과거”라고 털어놨다. 또 “지금까지 과거로 돌아가면 언제 돌아가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지금이 좋다. 없다』라고 대답해 왔다. 곳
하지만 지금은, 미래의 기술을 빌려 타임머신을 타고 가면, 그 때 돌아와(박유천이) 사람으로서 좋은 환경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재경은 26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에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플로워
GARDEN」을 발매한다. 총 14개의 트럭으로 구성된 이번 새 앨범에는 재영이 대부분
트럭에 작사가로 참여한 것은 물론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가득 채워져 청취자를 제대로 매료할 전망이다.
2024/06/26 16:29 KST
Copyrights(C)wowkorea.jp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