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華ドラマNOW≫「玉面桃花 〜福を呼ぶ契約結婚〜」4話、許清嘉と胡嬌の結婚式が胡家で開かれる=あらすじ・ネタバレ
≪중화 드라마 NOW≫「옥면 모모카 ~복을 부르는 계약 결혼~」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화드라마 '옥면 모모카 ~ 복을 부르는 계약결혼~' 4화에서는 허청가와 후교의 결혼식이 후지에서 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허청가(묘진지아)가 묘참에서 돌아오지 않는다고 들었던 후자오는 친구나 표범국의 임아규(린아뉴우)를 데리고 찾아갔다. 허청가가 나간 세계
능선은 늑대가 출몰하는 위험한 지역이었다. 밤이 되면 비가 내리고 비계가 나빠졌다. 후교는 산길에 과일이 흩어져 있는 것을 발견해, 단검을 꺼내 근처를 경계하면서 허청가를 찾았다
. 잠시 후 자신의 뒤에서 발소리가 들려왔다. 후호가 몸을 돌려 일격을 쫓은 상대는 무려 허청가였다. 허청가는 자신이 숨어 있던 동굴에 후교를 데리고 가서 우숙
했다. 동굴 안에는 허청가가 이미 불을 냈기 때문에 따뜻했다. 후교는 젖은 옷을 갈아입기 위해 허청가에게 뒤를 향하도록 말했다. 허청가는 후교에게 말한대로 뒤를 향한다.
하지만, 석벽에 비치는 후교의 그림자에 두근두근해 버리는 것이었다. 이튿날 아침 무사히 귀가한 후교에게 아버지의 고원잔디(후틴즈)가 신부의상을 건네준다. 후원 잔디에서 전달 된 녹색 신부
의상을 싫어했던 후교였지만, 호원잔디에서 어머니가 스스로 바느질한 신부 의상임을 알리고 그 신부 의상을 입기로 결정하는 것이었다.
결혼식 당일 후가는 친한 친구를 초대하여 결혼식을 취했다.賈権 (쟈 추엔)도 후원의 결혼
식에 참가해 허청가와 이야기를 할 기회를 들었다. 배권은 조창이 원래 허청가를 좋아했지만 허청가가 인담을 거절하고 고향의 신부와 결혼한 것으로 배창의 원한을
샀을 뿐 아니라 후가까지 말려들었다고 허청가의 행동을 주의한 것이었다.
2024/06/26 20: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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