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ジェジュン、「(G)I-DLE」のミンニとまるで兄妹のような仲良しツーショット
김J-JUN, '(G)I-DLE'의 민니와 마치 동생 같은 사이좋은 투샷
가수 김재준이 ‘(G)I-DLE’ 민니와의 미소 짓는 두 샷을 공개했다. 'uhmg 스튜디오'는 11일 공식 SNS에 '세대를 초월한 김지
예준 친구 만들기 토크쇼 제칭. 시즌 3의 두 번째 게스트는 바로 "(G)I-DLE"의 민니. 아군이었던 선배가 갑자기 회사 아군이 된 이유는? 곧 6시
채널에서 대공개'라는 문장과 함께 1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G)I-DLE'의 민니와 독특한 포즈를 취하는 J-JUN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지
윤과 민니는 흰색 의상으로 상쾌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두 남매 같은 케미에게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J준은 7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새 앨범과 동명
콘서트 'FLOWER GARDEN in SEOUL'을 개최해 데뷔 20주년을 팬들과 함께 기념한다. J-JUN은 또한 일본 영화 "신사 : 악귀의 속삭임 (
The Shrine)'에 기도사로 분장하여 출연한다. 그리고 그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신상품 발매~편의점 레스토랑'에서도
다양한 매력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24/07/11 17: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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