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JUN. K&ニックン&ウヨン、“JYP 4 EARTH”3番目の主人公に…あたたか郵便配達人になる
'2PM' JUN. K&Nichkhun (2PM) & 우영, 'JYP 4 EARTH' 세 번째 주인공으로… 따뜻한 우편 배달인
그룹 '2PM'의 JUN.K, Nichkhun(2PM), Wooyong이 친필 편지로 따뜻함을 전하는 따뜻한 우편 배달인이 되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023년부터 ESG 경영의 일환으로 소셜 콘텐츠 “JYP 4
EARTH”를 발매하고 있다.“JYP 4 EARTH”는 JYP의 아티스트가, 보다 좋은 지구를 위한 활동에 참가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유익한 시선을
전하는 캠페인으로, 작년 「NMIXX」, 「Xdinary Heroes (XH)」에 이어, 올해는 「2PM」의 JUN.
K, Nichkhun (2PM), 우영이 첫 주자로 활동에 참여했다.
7월 4일과 11일 JYP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준케이, 닉쿤(2PM), 우영이 사회 구성원 간 연결을 통해 일상의 위로를 전해 정신적
에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따뜻한 우편함'을 소개하고 직접 따뜻한 우편 배달인이 되어 보는 '세계의 따뜻함'편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들은 따뜻하게 우체통을 만든 사단법인 옹기 조현현 대표와 함께 한국사회에 필요한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했다. 따뜻한 우편 배달인의 활동을 마치고 JUN. K, Nichkhun (2PM), 우영은 “우리 팬 분들이 항상 편지로 응원을 보내 주시지만, 우리도 팬 분들께 받은 위로를
돌려주고 싶은 마음이었다. 팬 분들의 고민을 읽고 대화를 나누고 편지로 답장을 쓰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우리가 멤버, 팬 분들을 비롯하여 주변의 많은 분들
덕분에 힘을 얻은 것처럼,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우리들이 적어도 위로가 되면 좋을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JUN.
케이, 닉쿤(2PM), 우영은 9월과 10월 일본 단독 콘서트 '프리미엄 라이브 2024
[ENWJ]」를 개최한다. 9월 7일~8일 도쿄·아리아케 아레나, 10월 26일~27일 고베 월드홀에서 총 4회의 공연을 개최해 일본의 팬들과 만나,
소중한 추억을 만든다.
2024/07/12 14: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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