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上半期の輸出入額が21兆元を突破…過去最高を更新=中国報道
중국·상반기 수출입액이 21조원을 돌파… 과거 최고를 갱신=중국 보도
중국·세관총서는 12일 올해 상반기 물품무역 수출입 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의 무역규모는 다시 과거 최고를 경신하고 호조를 유지하고 있다.
세관총서 통계에 따르면 상반기 물품무역 수출입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21조1700억 위안(약 464조엔). 그 중 수출액은 동비 6.9% 증가한 12조 1300억 위안(
약 266조엔), 수입액은 동비 5.2% 증가한 9조400억원(약 198조엔)이었다. 형식별로 보면 일반무역 수출입액이 동비 5.2% 증가한 13조7600억원(약 301조
엔)으로 전체의 65%를 차지했다. 가공무역 수출입액이 동비 2.1% 증가한 3조6600억원(약 80조엔)이었다.
무역 상대국별로는 아세안과의 수출입액이 동비 10.5% 증가한 3조3600억 위안(약 74조
엔)으로 전체의 15.9%를 차지하고 있다. 그 외 미국과의 수출입액이 동비 2.9% 증가한 2조 2900억원(약 50조엔), 한국과의 수출입액이 동비 7.6% 증가한 1조 1300
억위안(약 25조엔)이다.
2024/07/12 15:39 KST
Copyrights(C)wowkorea.jp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