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山東省、上半期GDPは前年比5.8%増…製造業投資14.5%増=中国報道
중국·산동성, 상반기 GDP는 전년 대비 5.8% 증가…제조업 투자 14.5% 증가=중국 보도
중국·산동성 통계국은 25일 동성 상반기 역내총생산(GDP)이 물가변동의 영향을 제외한 실질치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4조6677억원(약 99조엔) 이었고
표현했다. 동성의 1분기 증가율(6.0%)보다 하락했지만, 전국 상반기 증가율(5.0)보다 높은 성장이 되었다.
산업별로는 제1차산업이 동비 3.8% 증가한 2966억원(약 6조3000억엔), 제2차산업이 7.1
% 증가한 1조8269억 위안(약 38조8000억엔), 제3차 산업이 5.2% 증가한 2조5442억 위안(약 54조엔)이 됐다.
상반기 동성 일정 규모 이상의 공업기업의 이익액은 동비 8.5%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광업이 8.6% 증가, 제조업이 8.9% 증가, 전력·에너지·가스 및 물의 생산·공급업이 4.7% 증가했다.
사회소비재 소매총액은 동비 5.5% 증가한 1조7796억3000만원(약 37조8000억엔). 소비 내역
를 보면 음식점 수입이 9.9%, 상품 소매가 4.9%, 각각 증가했다. 고정자산 투자는 동비 4.9% 증가. 항목별로는 기초설비 투자가 3.5% 증가, 제조업 투자가 14.5%
% 증가, 부동산 개발 투자는 11.5% 하락했다. 그 외, 동성 주민 1인당 가처분 소득액은 동비 5.7% 증가한 2만1464위안(약 45만5000엔)이다.
2024/07/26 16: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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