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REVIEW≫「世子が消えた」2話あらすじと撮影秘話…キム・ジュホン、ミョン・セビンからの挨拶=撮影裏話・あらすじ
≪한국 드라마 REVIEW≫ 「세자가 사라졌다」 2화 줄거리와 촬영 비화… 김주훈, 마운즈빈의 인사=촬영 뒷 이야기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owkorea의 페이지에는 메이킹 동영상이 있습니다. 동영상 3:26부터 끝까지.
이번에는 베테랑 배우들의 포스터 촬영과 인터뷰 모습에서.
Kim Zu Hun과 Myung Se Bin이 사이 좋게 둘이서 포스터 촬영을.
Kim Zu Hun: 안녕하세요. '세자가 사라졌다'로 최상록 역을 연기하는 김주훈입니다. 최상록은 내의원의 의사이자 의사입니다. 딸의 명윤과 대비, 세자,
토성 대군 등 전원과 관련이 있는 인물이므로 큰 키가 될 것 같은 느낌이군요. 그리고 다음은 Myung Se Bin의 포스터 촬영.
Myung Se Bin: 안녕하세요. Myung Se Bin입니다. 나는 대비 민수룡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만, 이름을 보는 것만으로 사정이 있을 것 같네요. 그런 의미심장한 역으로, 확실히 언제나 사랑스럽게 모성 사랑 넘치는 인물입니다. 가슴 속에 여러 가지 느낌을
하고 있는 느낌이군요. 그리고 메인의 젊은 세 명이 다시 촬영을. 김민유 : 우리들이 '세자가 사라졌다'는 드라마를 지금 즐기고 촬영하고 있는데,
Hong YeJi:로맨틱하고 코미디감도 잊지 않고 촬영을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수호:여러분의 응원을 꼭 잘 부탁드립니다.
Kim Zu Hun: 기다려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Myung Se Bin: 꼭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기대하세요. 기대해 주세요.
●한국 넷 유저의 반응 ● 「김·민유의 미남 만」 「수호와 김・민유!」 「전개가 기대」 「Myung Se Bin 시대극 어울린다」
「베테랑 배우도 훌륭하다」 ●모습 ● 「세자가 사라졌다」2화(시청률 1.1%)는 세자 곤(「EXO」SUHO)이
산록(Kim Zu Hun)에 의해 포삼(가방에 넣어 납치하는 것)되어 명윤(Hong YeJi)과 처음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산록은 자신의 호위무사 무백(서재우)에게 송비라고 자칭한 곤을 납치하고 딸 명윤에게
약을 마시고 자게 한 뒤 혼례복을 입고 하룻밤을 보내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명윤은 아버지가 위험한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을 보고
르(김노진)에게 탈출계획을 준비시키고 깨우고 이를 실행으로 옮겼다. 같은 시기에, 명윤은 부스러기 오월로 변신한 채 눈가리개를 하고 집을 나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곤이 무서워지자 담에서 밀려났다. 산록은 담을 넘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불안이 높아졌다. 하지만 명윤이 오월과 옷을 교환했는지 모른다
산록은 오월이 곤을 밖으로 나간다고 생각해 도망치는 두 사람을 그대로 놨다. 그 후 곤과 명윤이 말을 타고 멀리 도망치던 중 곤의 부상으로
따라서 한동안 산복에 쉬게 되어 안대를 벗게 된 공은 명윤의 미모에 놀랐지만 곧 발목과 갈비뼈 부상으로 신경을 잃었다. 잠시 후 깨달은 곤은 수당
해주고 있는 명윤에게 묘한 설렘을 느꼈다.


「世子が消えた」メイキング
「世子が消えた」メイキング



2024/07/27 16: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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