会場の様子(写真:wowKorea)
「AGI 시대에 벌 수 있는 AI」를 테마로 「AGI 컨퍼런스 2024」를 개최
한국 종합경제 주간지 '매경 ECONOMY'가 창간 45주년을 맞아 이달 25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AGI 시대에 벌는 AI'라는 테마로 생성 AI 스타
토업 42Maru와 함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AGI 컨퍼런스 2024'는 Chat GPT에서 급부상한 생성 AI 기술이 이제 의료, 금융, 제조, 마케티
등 다양한 분야에 혁신을 일으켜 인간의 생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범용 인공지능(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를 테마로 기획했다. 더 이상 AGI는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고 다양한 인식 기능을 통합하는 기술이다. 문제 해결에서 학습, 이해력, 추론 능력을 모두 포함
음. 또 AI는 단순한 기술적 혁신을 넘어 다양한 기업에서 이미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단계에 들어갔다는 평가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AI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업무에 적용되는 사례와 비즈니스
수 기회를 찾아갔다.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AI가 가져오는 변화나 기회에 대해 밟은 논의를 했다.
네이버클라우드AI 혁신센터 하정우 센터장 강연
을 시작으로 "Unlock potentials through video commerce&AI
Technology'를 테마로 한 Shoplive의 박 HYUNSUK 대표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어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한 센드버드의 김동신 대표가 초창
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성장 스토리를 소개해 발표를 시작했다. 사업 초기부터 미국 실리콘밸리에 진출하는 선택을 한 센드버드는 채팅, 즉 사람과 사람을 연결
에 중점을 두고 제품을 개발.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고객사가 Sendbird의 솔루션을 비즈니스와 고객을 연결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사례가 늘어났다. 이거
Sendbird는 기업과 고객 간의 커뮤니케이션에 특화된 비즈니스 메시지 용 API를 개발하여 비즈니스 시장 진출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성장을 계속
했다. 각 투자 라운드를 거친 현재 센드버드는 한국의 스타트업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유니콘 기업이 된 첫 사례가 됐다.
스타트업 부문에서는 기업에 최적화된 AI 커스터마이즈를 테마로 최근 다양한 상용 AI 솔루션을 발표하는 'AI 스토어'를
언치해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 DALPHA의 김도균 대표 발표를 비롯해 42Maru의 김동환 대표 발표도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동환 대표는 “이 행사를 통해 AI 활용성, AI 윤리 및 안정성, AI 기술의 비즈니스 적용 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 참가자가 AGI 시대에 필요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 42Maru는 국내 AI 상용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AI 기술의 실제 산업 적용 사례를 통해 AGI 인사
"이트를 공유한다"고 말했다.
2024/07/30 16: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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