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REVIEW≫「世子が消えた」6話あらすじと撮影秘話…エンディングシーンの撮影で和気あいあいとしたキャストたち=撮影裏話・あらすじ
≪한국 드라마 REVIEW≫ 「세자가 사라졌다」 6화 줄거리와 촬영 비화…엔딩 씬의 촬영으로 화기애애한 캐스트들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owkorea의 페이지에는 메이킹 동영상이 있습니다. 동영상 처음부터 2:40까지.
이번은, 엔딩 씬의 촬영 모양으로부터. 이건과 명윤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두 사람에게 의
부모가 오지만 이곤을 지나 아기에게로. 촬영 사이에는 뜨거운 모습으로 미니 선풍기를 갖고 말하고 있는 김민규에게 펀치를 펼치는 홍예지. 메이킹
카메라를 알아차리고 놀란다. 다른 배우는 "보통 여배우 씨가 선풍기 사용하는데 네가 사용하고 있어"라고 돌진한다. 그 후도 촬영은 이어 토슨 대군이 왕의 모습으로 등장. 아기 역할
의 아역이 등장하면 모두 끓어오르고 있다. 그러자 거기에 각본가가 한복을 입고 오면 캐스트들에게 인사를.
세 사람이 모이는 장면에 각본가가 더해져 카메라 앞에서 인사를 시작한다. "미
익은 각본을 좋은 영상으로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고개를 숙인다. ●한국 넷 유저의 반응 ● 「엔딩 신선하고 좋았다」
「즐거운 엔딩」 「작가씨 마지막에 등장했다」 「각본가씨의 인사 신선했다」 ●모습●
'세자가 사라졌다' 6화(시청률 2.4%)는 곤('EXO' SUHO)이 폐세자가 되는 동시에 왕실의 세력 싸움이
격렬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회가 열린 변전에서 산록(Kim Zu Hun)은 “대역죄의 곤을 폐세자로 한다”고 말하는 것과 동시에 토성대군(김민규)을 공식 세자
하고, 세자비를 선택한다고 공표했다. 곤은 궁정 밖에서 캡석(김소진)과 함께 쫓아온 도둑들과 만날 때 이전에 생긴 상처가 악화. 의사에 걸리지 않는 곤
손을 맞추기 위해, 요방의 명윤(Hong YeJi)을 찾은 캡석은 산록의 호위무사 무백(서재우)이 조금 찢어지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캡석은 변장하고 미
용윤대신을 하고 있던 부속사의 오월(김노진)이 산록의 딸이라고 생각하며 데려오자 곤은 무모한 일을 한 캡석을 화냈다. 캡석은 인질이 필요하다고
넘어지지 않았을 때 곤은 더욱 화났다.


「世子が消えた」メイキング
「世子が消えた」メイキング



2024/07/31 16:21 KST
Copyrights(C)wowkorea.jp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