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엔딩 씬의 촬영 모양과 스태프들의 움직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카메라, 음성, 조명 등 많은 직원들이 뒤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메인캐스트 3명도 밤
늦게까지 촬영하고, 촬영 사이에는 담소. 그리고 장작을 깨는 장면에서는 스태프가 먼저 견본을 보이고 캐스트들은 '오-'라고 끓인다. 그리고 산 위의 바위밭에서 촬영하면 홍예
지의 고생이 보인다. 캐스트의 이동과 함께 스탭들도 대이동해, 식물도 스탭들이 손질하고 있다. 감독은 케이크로 크랭크 업을 축하하며 메인 둘과 기념
촬영. 크랭크업을 맞이한 벚꽃 아래에서 모두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도. ●한국 넷 유저의 반응 ● 「수호 힘들었다」 「마지막까지 달리지 않아서 좋았다」
「감독씨 좋은 사람」 「스탭씨들의 움직임이 대단하다」 「뒤쪽의 스탭씨의 고생 보인다」 ●모습●
'세자가 사라졌다' 8화(시청률 3.6%)는 명윤(홍예지)이 공('EXO' SUHO)의 신분을 알
되어 버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은 도주중에 명윤, 캡석(김설진), 오월리(김노진)와 함께 포졸들에게 잡혔지만 명윤을 찾아 나온 산로
쿠(Kim Zu Hun)의 호위무사 무백(서재우)에게 도와달라고 도망칠 수 있었다. 캡석, 오월리와 헤어진 공과 명윤은 헛간에 들어갔다. 곤은
사랑에 휘말린 명윤을 꽉 껴안은 채 밤을 보냈다. 공과 명윤은 다음날 헛간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포졸들에게 잡히고 관관으로 데려갔지만 현 감방에
미리 잠복했던 캡석의 도움으로 극적인 탈출에 성공했다. 이날 강한 복수심과 명윤을 향한 애틋한 모습으로 예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곤의 정체는 어머니의 할아버지의
집에 도착해서 밝혀졌다. 곤이 세자의 신분임을 알게 된 명윤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
「世子が消えた」メイキング
2024/08/02 16:41 KST
Copyrights(C)wowkorea.jp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