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OST≫「百人力執事 ~願い、かなえます~」、ベスト名曲 「今日もまた」=歌詞・解説・アイドル歌手
≪한국 드라마 OST≫「백인력 집사 ~소원, 이룰 수 있습니다~」, 베스트 명곡 「오늘도 또」=가사·해설·아이돌 가수
<「백인력 집사 ~소원, 이룰 수 있습니다~」OST(산트라), 오늘의 1곡> ※Wowkorea 사이트의 페이지에는 노래의 Youtube 동영상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백인력 집사 ~소원, 이룰 수 있습니다~」의 OST 소개를 전달한다. 이 드라마는 '꽃이 피면 달을 생각해'의 이혜리와 '너의 밤이 되어
올리기'의 이준영 등의 공연작. 장례식 가게에서 일하면서 죽은 자와 이야기할 수 있는 능력이 몸에 걸린 동주와 동네 편의점 김 집사가 어느 날 만난다. 그리고 두 사람은 언젠가 협력
힘으로. 오늘 1곡은 이준영이 노래하는 '오늘 다시' <가사 해설> 'Just let it go, let it
know 전부 알겠어 운명이 끌어당긴 이 감각 you
are 어두운 밤이 지나고 또 마주한 하루 닫고 있던 마음
가득한 틈에 아침 빛이 스며들면, it's alright
빛이 내리는 모습이 전해진다. ※녹 'Just let it go, let it know 전부 알겠어 운명이 끌어당긴 이 감각 you are Just
say me now, tell me how 갈 수 있는 곳까지 이 세계가 밝아지도록 I do, I do, do, do a fine day You
are, you, ooh, ooh, beautiful world I do, I do, do, do a fine
day 또 오늘이 나에게로」 녹은 사랑에 빠져 세계가 밝게 보이고 있는 것이 그려져 있다.
"쉬는 시간도 없이 달려온 날들 따뜻한 날에 묻어 가자.
너의 목소리가 들린다 지금은 그냥 그렇게 걸어갈까?” 함께 걸어가려는 마음이 담겨 있다. ※녹의 반복 「걱정할 일이 없다 My life
will be so fine "여기에서 마지막 녹에 고조된다. ※녹의 반복 가수 Lee JunYoung은 1997년생. U-KISS의 멤버로
2008년 데뷔. 2022년에 탈퇴하고 있다. 「백인력 집사 ~소원, 이룰 수 있습니다~」의 OST 등 출연작의 OST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넷 유저의 반응>
'Lee JunYoung의 재능이 대단하다' '노래하는 소리' '완벽한 기분' '밝고 좋은 곡'
화제를 불러 OST도 대인기가 되었다.


「百人力執事 ~願い、かなえます~」OST
「百人力執事 ~願い、かなえます~」OST



2024/08/02 16: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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