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 4화에서는, 진진봉의 알리바이가 증명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운혜약국 맞은편에 설치되어 있던 방범 카메라를 확인하고 있던 남안연(란안란)은 임덕찬(린도잔)이 약국에 출입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임덕찬은
남안연하게 경찰관이 되도록 권유한 인물이며, 그에게 은의를 느끼고 있던 남안연이었지만, 자신의 입장상 이 사건을 보고하지 않을 수는 없었다. 또한 마약 밀매 신고를 한 사람
가 吳振峰(우젠폰)임도 밝혀졌다. 리우 카이호바는 吳振峰의 조사시 밀매 현장과 살인 사건 현장에 옥의 펜던트 조각이 떨어지고
있었던 것에 대해 언급했다.吳振峰은 사건 당일 자신이 살인 사건 현장에 있었지만 살인은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게다가 밀매에도 관여하지 않는다고도 말한 것이었다.
첸우(첸 유)가 거리의 방범 카메라의 영상을 확인하고 있으면 한 대의 차가 현장에 멈추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현장 사진 및 드라이브 레코더
영상을 분석하자 살인사건 당일, 진진봉이 약을 마시고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밝혀졌다.吳振峰은 9시 53분에 약을 마시고 10시 47분에 깨어났다.
, 추정 사망 시각에 현장에 없었던 것이 밝혀졌다. 조사 결과에서 첸우들은 황대선이라고 불리는 인물의 행방을 찾기로 했다.
2024/08/02 19:21 KST
Copyrights(C)wowkorea.jp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