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REVIEW≫「世子が消えた」13話あらすじと撮影秘話…ミョンユンをめぐって争うスホとキム・ミンギュ=撮影裏話・あらすじ
≪한국 드라마 REVIEW≫ 「세자가 사라졌다」 13화 줄거리와 촬영 비화… 명윤을 둘러싸고 싸우는 수호와 김민지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owkorea의 페이지에는 메이킹 동영상이 있습니다. 동영상 3:10부터 끝까지.
이번에는 이건과 명윤의 장면의 이어서. 함께 그림을 그리는 장면 촬영에 들어가지만 책상 서랍에 대본을 넣는 홍이
에지에게 웃음이 일어난다. 그리고 촬영 시작. 옆에 앉아 대사를 말하지만 씹어 버리는 Hong YeJi. 다음은 명윤의 방에 이건이 찾아오는 장면.
그리고 그대로 액션 촬영에. 하나하나 움직임을 확인해 간다. 칼을 사용한 움직임은 생각대로 가지 않는 모습. 비난받은 무릎
우선 명윤. 상대를 때리는 곳까지 흐름을 잡고 연습 있는 뿐. 촬영이 시작되고 연습대로 잘 해내는 Hong YeJi. 1회로 OK가 되었다.
그리고 토성 대군과 이건의 장면에. 두 사람은 명윤을 둘러싸고 싸운다. 보고 있던 홍예지는 “힘내
어, 열심히 "라고 에일을. "그런 여자를 위해 우리는 싸울까"라고 김민유가 농담 교제에 말한다. 그리고 액션 장면에 이공이 도움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토소
운이 나타나면 윤윤을 끌어당겨 “내 사람은 내가 지킵니다. 내 사람을 지키기 위해 내가 세자가 됩니다!”라고 선언. ●한국 넷 유저의 반응 ● 「토슨 대군 멋지다」
‘김민영 야바이’ ‘수호와 김민영 좋은 콤비’ ‘명윤 협회’ ‘모두 멋진 세자’
'세자가 사라졌다' 13화(시청률 2.9%)는 곤('엑소' SUHO)이 명윤(홍예지)에게 마음을 고
흰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명윤은 아버지 산록(Kim Zu Hun)이 곤을 죽이려는 이유를 찾으려고 대비전으로 향하고, 거기서 고고리를 벗은 대비 민씨에게 스스로 침을 치고
하고 있는 산록을 목격하자 두 사람의 사랑이 모든 악행의 근원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명윤은 "그러니까 세자를 죽이려고 했는가?"
그러자 눈물을 흘렸다. 그 무렵, 모습이 보이지 않는 명윤을 돌아다녔던 곤은 눈물을 흘리는 명윤을 찾아내고, 곤을 본 명윤은 죄책감으로 가득 찼다.
'라고 말하면서 큰 울었다. 곤은 명윤을 안아 위로하고 안타까운 손으로 눈물을 닦았지만 이때 토성대군(김민규)이 뒤에서 두 사람의 모습을 목격해 충격을 받았다.
모습을 보였다. 그 후 공은 명윤을 부유정으로 데려가자 명윤은 공에게 상록과 대비 민씨 사이를 알게 된 것을 털어놨다. 명윤이 “이 죄에 어떻게 대처
하면 좋을까"라고 자신을 비난하면 공은 명윤의 손을 잡고 "나는 누군가의 딸을 가슴에 안은 것이 아니다. 당신은 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가슴에 안은 여성에게 지나지 않는다
"라고 감정을 고백. 이어 곤은 "그러니까 너도 나를 세자가 아니라 네 가슴에 안은 한 남자로 기억해달라"고 전했다. 명윤도 곤의 손을 잡고 감정을 받
넣었다.


「世子が消えた」メイキング
「世子が消えた」メイキング



2024/08/07 16:57 KST
Copyrights(C)wowkorea.jp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