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ェチング」ジェジュン、「KARA」ニコル&ヨンジ登場で「2PM」との誤解に言及…「フィジカルがとても怖かった」
'제칭' J-JUN, 'KARA' 니콜&YOUNG JI 등장으로 '2PM'과 오해를 언급… '피지컬이 너무 무서웠다'
가수로 배우로도 활약 중인 J-JUN이 '제칭'을 통해 '2PM'을 만나 겁먹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8일 오후 J준의 유튜브 채널 '제칭'에서 '카라'의 니콜과 호요
씨가 함께 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J-JUN이 니콜의 어머니 음식점을 방문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J-JUN은 “니콜의 어머니 음식점에 갔지만 도체의 크기
아이들이 있어서 무서웠다”며 “2PM”을 만난 에피소드에서 시선을 모았다. 그러나 당시 오히려 '화가났다'는 오해를 받았다는 J-JUN은 '화가났다.
없이 '2PM'이 무서웠고, 피지컬하게 아우라, 동생들이 너무 무서웠고, 화가 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2PM' 역시 당시 J-JUN을 오해하고 서로 안색을 묻도록
됐던 상황이 펼쳐졌다는 이야기에 허영지가 “오빠(J-JUN)가 삐걱거렸다”고 농담을 하며 후배들의 입장을 대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ハイテンションな伝説のガールズグループ登場│ジェチング Ep. 47 │ KARA ジェジュ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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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 11: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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