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J-JUN은 "2008년 이후 16년 만에 출연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너무 오랜만에 왔는데 친가에게 놀러 온 것 같은 느낌"이라고 "
변한 것은 없고, 매우 친밀한 느낌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매점이 바뀐 것 같다"며 "나는 샌드위치를 좋아했지만 없었다.
그리고 미역 스프도 좋아하지만 (그것은) 그대로 있었어"라고 말하고 웃었다. 이어지는 무대에서 J-JUN은 신곡 '글로리우스
Day'와 'I AM U'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J준은 지난 6월 20주년 기념 정규앨범 '플로워
가든(GARDEN)을 발매해 타이틀곡 ‘글로리우스 데이(Glorious Day)’로 활동을 펼쳤다.
2024/08/11 17: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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