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REVIEW≫「世子が消えた」17話あらすじと撮影秘話…一人おいて行かれたキム・ミンギュは、手紙を読んで絶叫=撮影裏話・あらすじ
≪한국 드라마 REVIEW≫ 「세자가 사라졌다」 17화 줄거리와 촬영 비화…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owkorea의 페이지에는 메이킹 동영상이 있습니다. 동영상 처음부터 2:25까지.
이번에는 토성 대군의 장면에서. 이건을 방문해 오는데, 부재의 모습. 촬영 사이에 「곤~」이라고 이름을 부르고 장난치는 키
무민유. "종이 한 장 남기지 않아 버렸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다시 나를 두고 갔다. 감독은 토슨의 연기를 해보며 편지를
읽고 외치다. 그리고 촬영 시작. 이건이 놓고 간 편지를 읽고 상황을 파악. 토성은 "형상!!"이라고 외친다. 다음은 이건의 장면.
명윤이나 캡석 등과 함께 집합. 촬영 전에 「합격의 목걸이 받았습니다」라고 놀고 있다. 리허
원숭이로 전원 일렬로 되어 있다. 명윤과 무백이 대사와 함께 달리며 웃음이 일어난다. 캡석은 흉내내고 웃고 있다. ●한국 네티즌의 반응 ●
「토슨이 왕이 되는 것은 의외였다」 「토슨이 왕님인가」 「울고 웃어도 좋은 스토리」 「해피 엔드가 될 것 같다」 ●모습●
‘세자가 사라졌다’ 17화(시청률 4.4%)는 위기를 극복하고 대반격에 나선 곤(‘엑소’ 수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은 아버지의 왕(정진오)과 눈물을 흘리고 왕을 치료한 명윤(홍예지)이 상록(
김주훈)의 딸이지만 선처를 부탁했다. 왕은 몸은 움직일 수 없어도 의식이 있는 상태이며, 명윤을 사이에 둔 공과 토성대군(김민규)의 싸움도 알고 있다고 전
그런데도 선처를 약속했다. 그러나 왕은 대비 민(Myung Se Bin)과 산록을 확실히 잡기 위해 자신이 일어난 것을 토성 대군(김민규)과 중전(유세)
레)에게도 전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동시에 착호군(=호랑이를 잡는 특수부대)와 손을 잡고 궁전을 되찾을 계획을 세웠다.
계속해서 공과 명윤, 왕은 착호군을 만나기 위해 나섰지만
, 왕의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고, 곤이 왕의 밀지와 증거로서 사용되는 결정된 것만을 가지고, 캡석(김소진), 무백(서재우)과 착호군이 있는 파주 에
향했다. 하지만 그동안 산록이 대비민씨의 이름으로 착호군에게 밀지를 보내고 공은 왕이 일어난 것을 모르는 착호군에 위협당했다. 그 때 왕이 나타났다. "궁전에서 역도가
그리고 나라가 흐트러졌다. 너희들은 나를 돕고, 역도를 쫓아내고, 종묘와 제단을 다시 세울 수 있을까?
이후 곤과 명윤은 악인들을 제대로 공격하기 위한 첫 단계로 곤의 어머니 할아버지 문현대감(남경우
프)를 죽인 범인들과 그 뒤에 방패를 찾기 위해 나서면 명윤은 절세 미녀의 요생으로, 곤은 악사로 변신해 요방에 잠입했다. 명윤이 화려한 춤의 솜씨로 용의자들을
취한 후, 가죽을 구실로 자극하면, 용의자들은 자신들이 문현대감을 죽였다고 소란, 그들은 한성 판윤의 종대(송정범)의 명령이라는 것을 자백해
했다. 결국 잡혀온 종대는 곧 머리를 내리고 좌의정의 이겸(차강수)이 조상궁(청윤서)에게 물어 왕을 죽이려고 한다는 것을 토로하고 곤을
화나게 했다.


「世子が消えた」メイキング
「世子が消えた」メイキング



2024/08/11 17: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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