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JIN、「忙しく過ごすのが幸せなこの頃。ファンに幸せをあげたい」
「BTS」JIN, 「바쁘게 보내는 것이 행복한 요즘. 팬에게 행복을 주고 싶다」
‘BTS’ JIN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9월호 커버를 장식하면서 이탈리아 럭셔리
리브랜드 「구찌(Gucci)」의 글로벌 앰배서더로서의 첫 걸음으로, 「Harper's BAZAAR Korea」의
'셉텐 버이슈'를 대표하는 얼굴로 강대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공개된 3개의 커버와 선공개 이미지로 JIN은 그 어느 때보다도 당당히 자신감 넘치는 아티츄
드로 대담한 분위기를 감돌게 했다. 특히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이 부각된 팝과 록, 서울이 담긴 음악적인 매체를 컨셉으로 평소에는 시도하지 않았던 단데
이로 섹시한 스타일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라비아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JIN은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있는 제대 후 활동과 솔로곡 준비에 대해 "스포일러
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말하면… 공연할 때가 즐겁다고 생각한다. 노래마다 다르고 확실히 말할 수는 없지만 아이스크림의 맛으로 비유하면 소다 맛도 있고 팝카
엔디, 다크 초콜릿 맛도 있다. 많이 기대해주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정말 행복하다. 요즘은 매일 일하면서 바쁘게 지내고 있다. 지금 이 순간도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행복하고 웃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을 통해 아미-(ARMY: 팬덤)에 행복을 올리고 싶다. 주고 싶은 나에 의해 누군가가 행복해질 수 있다"
그럼 더 큰 행복! 라고 강조해 여전히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인시켰다.
2024/08/14 12: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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