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華ドラマNOW≫「冰雨火(ひょううか) 〜BEING A HERO〜」16話、吳振峰を信じたことを後悔する陳宇=あらすじ・ネタバレ
≪중화 드라마 NOW≫「장우불(효우카) ~BEING A HERO~」 16화, 진진봉을 믿은 것을 후회하는 첸우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화 드라마 「비우 불(효우카)~BEING A
HERO~」 16화에서는, 진진봉을 믿은 것을 후회하는 첸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장 검증 결과, 차잎 공장의 화사는 사전에 계획된 방화였던 것이 발각된다. 남안연은 찻잎 공장에서 등유가 뿌려진 증거를 발견한다.姜磊 (지을 현,
앤 레이가 촬영한 현장의 증거 영상을 확인했던 첸우도 영상에 부자연스러운 점이 많이 있음을 확인한 것이었다.
리우 카이호바는 첸우가 진진봉(우진폰)을 너무 신용했기 때문에 경찰 동향이
들뜬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吳振峰을 좀 더 자세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임덕찬(린도잔)에게 보고하러 갔다. 그 때 첸우가 임덕찬의 근원으로 온다. 첸우는 영상의 수상한 점
그리고 조사의 태도로부터 강기가 수상하다고 보고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리유카는 첸우의 추측을 일축했다. 게다가 첸우가 정진봉을 신용했기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라고 반성을 촉구한 것이었다.
리우화의 말을 들은 진우는 자신이 吳振峰을 믿어 버렸기 때문에 이용됐다고 자포자기가 되어 버린다. 그런 첸우에 양리(양 린)는 다가왔다. 또한 첸우에게
이에 대해 진진봉이 범인인지의 증거를 잡는 것밖에 구원의 길은 없다고 수사를 계속하도록 촉구한 것이었다. 그 무렵 유우화는 강기의 근원을 찾아 며칠 만에 석방된다고 전했다.
한편 양레이는 만모모(원몽몬)와 접촉해 만가들(원저더) 회사의 전자자료를 진우에게 제공하려고 움직이고 있었다.
2024/08/14 22: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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