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練習のないステージはない…「歌謡大祭典サマー」練習ビハインド公開
‘IVE’, 연습 없는 무대는 없다… ‘가요대제전 여름’ 비하인드 공개
걸그룹 ‘IVE’가 완벽한 무대에 대한 과정을 공개했다. 'IVE'는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SBS 2024 가요대제전'
‘SUMMER DANCE PRACTICE BEHIND’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가울은 “처음 여름에 개최되는 '가요대제전'인 만큼 더욱 멋진 파
포맨스를 준비하려고 한다”고 각오를 말했다. 이어지는 첫날 연습은 'HEY' 인트로의 동선체크로 시작됐다. 한층 더 웅장해진 구성에 멤버들은 적극적으로 파포
-맨스를 체크했다. 특히 짙은 모습을 보이면서도 연습이 시작되면 눈빛과 분위기를 단번에 바꿔 몰두하는 전문적인 모습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댄스 브레이크를 담당하는 가울과 이소는 연습에 1시간 빨리 오는 열의를 보였다. '2023 가요대제전'에서도 호흡을 맞춘 가울과 이소는 각각의 파
트 연습을 마친 후 다소 난이도가 높은 듀엣 파트에 도전했다. 처음 접하는 안무에도 불구하고 가울과 이소는 곧바로 포인트를 잡고 어리석은 댄스 브레이크를
해냈다. 이어 멤버들은 'Accendio' 퍼포먼스의 동선도 꾸준히 맞춰갔다. 가울은 모든 연습을 마친 후에도 연습실에 남아 무대의 길
도구인 마법의 지팡이를 가지면서 퍼포먼스를 복습해, 완벽을 추구했다. 최종 디테일을 맞추기 위해 모인 마지막 날, 소품(마법의 지팡이)이 망가지는 해프닝이
발생. 이에 대해 가울과 이소는 "오히려 좋았다고 생각한다. 프로덕션에서 부서지지 않아서 좋았다"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상황을 극복해 주목을 끌었다. 그 후 감정을 진정시켰다
‘IVE’는 현장 마법 같은 퍼포먼스로 감탄을 초대했다. 이렇게 연습을 거듭했기 때문에 'IVE'는 월드 투어 중에도 한국 팬들의
이를 위해 '2024 SBS 가요대제전 SUMMER'에서 무더위를 잊게 하는 상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었던 동시에, 속삭이는 듯한 쾌감을 전달할 수 있었다
. "IVE"는 첫 월드 투어 "SHOW WHAT I HAVE"(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19개국 27개 도시에서 가고 있으며, 11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 체조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IVE ON] SBS 2024 SUMMER DANCE PRACTICE BEHIND
[IVE ON] SBS 2024 SUMMER DANCE PRACTICE BEHIND



2024/08/16 05: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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