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올해에 들어가 가장 높은 수준이 되었다. 또 25~29세의 실업률이 0.1포인트 상승의 6.5%, 30~59세의 실업률이 0.1포인트 하강의 3.9%로 되어 있다.
모두 학교에 재적하고 있는 학생은 제외한다. 그동안 16~24세, 25~29세의 실업률은 3개월 연속 하강했지만 7월은 상승으로 돌아섰다.
통계 내용에 따르면 7월 전국 도시부·농촌부 조사실업률은 전월 대비 0.2포인트 상승의 5.2%였다.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0.1포인트 하락하고 있다. 동국 리우 아이화(Liu Aihua) 보도관은 지난 7월 젊은이들의 실업률이 상승한 점에 대해 “졸업 시즌에 들어가 대학 졸업 예정자가
집중적으로 노동시장으로 흘러든 것이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2024/08/19 15: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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