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es~」(이하, 「나쁜 기억의 지우개」)에서는 J-JUN과 진세요
예기치 못한 팝콘 종이봉투 속에서 스킨십이 진행되는 '동거생활' 스틸이 공개됐다. "나쁜 기억 지우개"는 기억의 지우개로 인생이 바뀐 남자와 그의 첫사랑
의 사람이 되어 버린 여성의 첫사랑 조작 로맨스. 나쁜 기억의 지우개 수술이라는 기발한 소재와 J-JUN, Jin Se Yeon 등 주연 배우들의 몸을 아끼지 않는 코믹 연기가 입소문
에서 퍼져 한국 내외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6화에서는 켄리(J-JUN 분)와 경주영(진세연 분), 켄리의 동생 이신(이준원 분)
)까지 삼자 대면하는 일촉 즉발 상황이 긴장감을 높였다. 이 자리에서 켄리는 동생 이신에게 자신의 첫사랑이 경주연임을 밝히고 이에 이신이 충격을 받았다.
엔딩을 맞아 앞으로의 험한 삼각 로맨스를 예감시켰다. 공개된 스틸은 본격적인 동거생활을 시작한 켄리와 주연이 마치 신혼부부를 연상시키는 상냥한 팝
옥수수 '모판(먹는 방송)'에서 종이 봉지 안의 스킨십 현장이 포착되어 설렘을 초대한다. 두 사람은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팝콘을 먹기 시작한다.
이어 Juyeon은 팝콘을 꺼내려고 했지만, 종이 봉투 안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만진 Ken Rhee의 손에 놀라 굳어 버린 상황.
그 순간 Ken Rhee의 표정이 달콤해지고 있다. 붉게 걱정한 주연과 함께 예기치 않은 스킨십에도 직진적인 표정을 숨길 수 없다
Ken Rhee의 상반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렇다고 생각하면 주연은 켄리에 항의하는 것처럼 손을 흔들며 부끄러움을 필사적으로 숨기고 있어 평범한 신혼부부의 한때를 엿볼
보는 것과 같이 자동적으로 흐트러짐을 초대한다. 제작진은 “켄 Rhee의 공간에 들어온 Juyeon에 의해 눈에 보이도록 흔들리는 Ken Rhee의 모습과 함께 철 같은 벽을 없애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기 시작하는 주연의 변화가 시작된다”고 밝히며 “J-JUN과 Jin Se Yeon의 달콤한 케미가 빛을 발하는 이번 주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나쁜 기억의 지우개'는 23일 오후 9시 40분에 7화가 방송된다.
또한 Netflix, TVING, wavve를 통해 공개되며 일본 U-NEXT, 미국, 요
- 로파, 오세아니아, 중동, 인도에서는 Rakuten Viki에서 독점 공개되고 있다.
2024/08/22 11:30 KST
Copyrights(C)wowkorea.jp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