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억위안(약 45조엔)에 달했다. 중국 미디어 '신경보'의 '조개재경'이 21일 발표한 '중국GDP 1조원도시 경제발전보고서(2024년 상반기)'에 따르면 심세
시 상반기 수출액은 34.9% 증가한 1조4000억 위안(약 28조엔), 수입액은 26.5% 증가한 8000억 위안(약 16조엔)이었다.
동시기 전자정보산업 생산이 회복세를 보이고 심천시에서도 수출량이 급속히 증가했다. 기계 제품의 수출액
21.4% 증가한 9489억9000만위안(약 19조엔)에 이르러 수출 총액의 67.4%를 차지했다. 또한 '신제품' 수출량도 증가하고 전기차(EV)가 51.7% 증가한 12
8억7000만원(약 2600억엔), 태양광발전 관련 제품이 81.6% 증가한 24억8000만원(약 504억원)이 됐다.
이 보고서에서는 심천시 민영기업의 성장이 수출액 증가의 큰 활력이 되었다
라고 지적하고 있다. 올해 1~5월까지 동시 민영기업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6.5% 증가한 8398억300만원(약 17조엔)에 달해 수출 총액의 72.4%를 차지했다.
2024/08/22 15: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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