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Si Won은 TV CHOSUN의 주말 미니 시리즈 'DNA 고무'로 운명적인 사랑을 믿지 않는 산부인과 의사의 심연우를 만화와 로맨스를 자유자재로 조종
하면서 연기, 드라마에의 몰두를 이끌고 있다. 특히 지난번 방송에서 심연우는 땀의 물방울이 가득 붙어 있는 농구 유니폼을 훔쳐 자신의 냄새를 좋아한다
라고 고백하는 등 어딘가 평범하지 않은 한소진(Jung InSun)에게 점차 호기심을 가지는 과정에서 설렘을 자극했다.
이와 관련하여 공개된 사진 중 Choi Si Won은 농구
르 유니폼을 입은 채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어 현장 분위기를 자아내거나 한 손으로 농구를 들고 자연스럽고 상쾌한 매력까지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백의를 입은 사진에는, 극중 심연우가 가진 다정 다감한 면과 신뢰도의 깊은 눈빛을 똑같이 그대로 담고 있어, 의상마다 만난 분위기로 변신해 작품의 즐거움 을
높아지고 있는 Choi Si Won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는지 관심이 모인다. Choi Si Won이 출연하는 'DNA 고무'는 수많은 연애에 실패한 유전자 연구원 한
・So Jin이 마침내 유전자를 통해 자신의 상대를 찾는 오감 발동 러브 코미디 작품으로,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10분부터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2024/08/29 16: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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