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is 가브리엘'은 멕시코의 과달라하라를 향해 재벌가의 사위이며, 히마돌(테킬라 생산자)의 피페의 삶을 살아가는 Ji Chang Wook의 마지막 에피소
드다. 지난 방송에서 Ji Chang Wook은 야외 수영장까지 붙은 의리의 아버지의 저택을 방문하는 장면에서 관심을 모았다. 한 달에 억대의 소득을 올리는 강렬한 기운의 의리의 아버지와 함께, 집
의 비밀 공간인 총기 수납실까지 베일을 벗고 호기심을 자극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데킬라의 단숨에 마시던 지창우의 모습이 공개된다.
Ji Chang Wook은 아내의 대가족과 만찬을 즐기면서 피페의 삶에 더욱 스며들었다. 즐거운 분위기에서 지창욱은 빈도가 3
8도의 데킬라를 단번에 마시고 완전히 술취해 버린다. 다음날 아내 친가에서 깨어난 지창우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줄 예정이다. Ji Chang Wook은 자신의 VCR을 본다.
라고 "집에서도 하지 않는다. 어머니가 보면 깜짝 놀랄 것이다"라고 슬퍼하고 웃게 한다. 2일간 아가베(류제츠란과의 단자잎 식물)를 수확해 노동 지옥을 맛본 Ji Chang Wook은,
지금까지 일한 대가가 불과 3만원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숨길 수 없다. 방송 끝에 지창욱이 인생을 빌린 '진짜 피페'의 놀라운 정체가 공개돼
한다. 지창욱을 충격에 빠진 진짜 피페가 과연 누구인지 다양한 추측 속에서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연예인은 힘들어야 한다'는 어록을 남긴 지창
우쿠는 이날 다음 가브리엘 출연자를 향해 '인터뷰는 신중하게'라는 한마디를 남겨 대폭소시킬 예정이다.
2024/08/30 15: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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