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悪い記憶の消しゴム」ジェジュン&チン・セヨン、どきどきキスの次は?…ときめきスチール公開
'나쁜 기억 지우개' J-JUN&Jin Se Yeon, 두근두근 키스의 다음은? … 설렘 스틸 공개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MBN의 금토 미니 시리즈 「나쁜 기억의 지우개~My
Memories~」(이하, 「나쁜 기억의 지우개」)의 J-JUN과 Jin Se Yeon의
가득한 장면이 잡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방송된 제10회는 주연(진세연)이 켄리(J-JUN)에 대한 사랑을 깨닫고 쌍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켄리와 주연의 키스엔딩이 시청자의 심장을 두근거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 켄리와 주연은 정
만난 분위기의 방 안에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 편안한 복장이 거리가 꽤 가까워진 두 사람을 보여주는 한편, 이불을 목까지 끌어 올린 채 켄리를 경계하는 주연의 장난감
메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하지만 이어지는 스틸 속 주연은 경계심을 풀어낸 표정. 눈을 꼭 쳐서 구각을 올린 채 Ken Rhee를 향해 머리를 돌출한 주연의 모습에는
, 기대감이 있어 자연스럽게 웃는 얼굴로 한다. 특히 주연의 손을 조심스럽게 잡은 켄리의 손과 깊은 시선이 설렘을 폭발시키는 한편, 두 사람이 어느새 하나의 이불을 덮고
그리고 무엇이 있었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J준과 진세연의 로맨스가 급수류를 타기 시작한 드라마 '나쁜 기억의 지우개'는 한국 촛불(6일) 오후 9시40
분부터 제11화가 방송된다.
2024/09/06 14: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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