撮影:田中聖太郎写真事務所
【오피셜 레포】 DOYOUNG(NCT), 첫 솔로 아시아 투어 『2024 DOYOUNG CONCERT [Dear Youth,]』일본에서의 4곳 7공연을 전석 솔드 아웃으로 완주!
DOYOUNG(NCT)의 아시아 투어의 일본 공연이 되는 '2024 DOYOUNG CONCERT [Dear Youth,] in
JAPAN이 9월 8일 도쿄 체육관 메인 아레나 공연에서 치아키라쿠를 맞이했다.
NCT로서 수많은 무대를 경험하고 있는 DOYOUNG이지만, 4월에 솔로 데뷔
다만 이번 자신 최초의 솔로 아시아 투어를 개최. 일본에서는 6월의 요코하마, 오사카, 8월부터는 추가 공연인 나고야와 각지를 둘러싸고, 9월 7일, 8일과 도쿄에서의 공연을 가지고 전 4도시 7공연
완주. 전 공연 솔드아웃, 총동원 수 3만6400명을 달성해 화려하게 투어를 마쳤다. 태양이 떠오르기 시작한 새벽에 조용히 서있는 DOYOUNG의 영상에서 공연이 시작.
이야기의 새로운 시작을 예감시키는 영상이 끝나고, 자신의 솔로 데뷔 앨범 'YOUTH'수록곡 'Beginning'에서 사막 너머로 전신 흰색 빛나는 의상을 입고
한 DOYOUNG가 등장. 강력한 고음을 울려 관객을 단번에 매료했다. "오늘은 마음을 담아 노래합니다."라는 포부에 이어 'Like a Star', 'Lost In
California」, 「Maniac」와 앨범의 수록곡을 계속해 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DOYOUNG의 감성으로 넘치는 무대에서 관객을 포착했다.
최초의 MC 파트에서는 「오랜만입니다. 변하지 않습니까?」라고 일본어로 팬에게 인사. 흐르는 일본어와 예상치 못한 정중한 인사말로, 회장에 있었다
팬들의 놀라움과 흐릿하다고 하는 소리가 장내에 울렸다. 일본 팬들과 즐겁게 대화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MC의 대부분을 일본어로 진행한 DOYOUNG. 도쿄 공연에서는
"굉장히 감사합니다!"라고 최근 "젊은이 단어"로 기억한 "엄청"을 구사하여 일본어로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사이에서 물을 마실 때는 "모두만으로 이야기 해 줘
'사이'라고 웃음을 짓는 등 적극적으로 팬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 노래는 일본 팬들만이들을 수있는 노래입니다. 다른 노래보다 노래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진지하게 집중해 주시기 때문에, 노력합니다. "라고 말해, 2023년 1월부터 3월에 걸쳐 텔레비전 아사히에서 방송된 드라마 「별 내리는 밤에」의 삽입 노래 「Cry」
이나, 앨범 수록곡 「Rewind」 「Warmth」등을 피로. 자신의 솔로 데뷔 앨범 수록곡을 축으로 하면서도, DOYOUNG의 청춘에 빠뜨릴 수 없는 「NCT」의 악곡이나, 혼 도쿄
공연을 위해서만 준비해 온 일본어 커버곡도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관객을 항상 두근거리는 공연이었다.
또 밴드 어레인지로 피로된 「NCT 127」의 악곡 「Dreams Come
True」에서는, DOYOUNG의 「여러분(이 곡) 알고 있지요?」의 질문에 대답하도록 회장의 팬도 대합창. 팬들과 마음을 다니며 회장의 일체감이
더 높아진다. 본편 종반에 선보인 본 공연을 인상하는 'YOUTH'의 리드곡 'Little Light'에서는 이날 제일의 성원이 회장에 퍼졌다.
DOYOUNG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와 함께 노래하는 파트 등 팬들이 소리에 올려서 생각을 전하는 가운데 무대에서 가슴에 손을 대고 팬들의 목소리라고 생각
이를 전신으로 느끼려는 DOYOUNG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앙코르 MC에서는 마지막 일본 공연이 될 것을 슬픔하면서, “이렇게 큰 회장에서 내가 노래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오카
게입니다. 정말 고마워요. "라고 감사의 말을 말해, "나는, 우리 'NCT 127'은, 나의, 우리의 장소에 있으므로, 언제라도 돌아와 주세요"라고 앞으로
역시 팬들과 걸어가는 미래를 말했다. 그리고 앙코르의 마지막에는 트로코를 타고 장내를 일주. 팬들의 울리지 않는 성원에 감탄하며 눈물을 보이는 DOYOUNG의 모습에서
는 이 투어에 거는 생각과 팬들에 대한 생각이 강하게 느껴졌다. 그런 DOYOUNG의 생각이 전해졌는지, 무대에서 모습이 보이지 않아도 박수와 DOYOUNG콜은 울리지 않는다
. 성원에 응해 더블 앙코르로 재등장해 「Rest」를 가창. 큰 박수에 휩싸인 가운데 다시 회장 전체에 깊이 인사를 하고 공연은 종료했다.
숙련된 가창력에 머무르지 않고, 「OST의 왕님」인 감정 풍부한 표현력, DOYOUNG 자신의 성실함과 상냥함, 싫은 없는 솔직한 유
모어와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2024 DOYOUNG CONCERT [Dear Youth,] in JAPAN」.
그룹뿐만 아니라 솔로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한 DOYOUNG의 활약에 앞으로도 눈을 뗄 수 없다.
2024/09/09 11: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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