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OST≫「ウエディングインポッシブル」、ベスト名曲 「Butterfly」=歌詞・解説・アイドル歌手
≪한국 드라마 OST≫ '웨딩·인포시블', 베스트 명곡 'Butterfly' = 가사·해설·아이돌 가수
<「웨딩・인포시블」OST(산트라), 오늘의 1곡> ※Wowkorea 사이트의 페이지에는 노래의 Youtube 동영상이 있습니다.
이번부터 「웨딩・인포시블」의 OST 소개를 전달한다. 이 드라마는 "페이퍼 하우스 코리아 : 통일 통화를 빼앗아라"치
권정서, '쉬르프'의 문상민과 '구미의 여우와 키켄한 동거'의 김도완 등의 공연작. 주인공 나 아정은 여배우로서 눈을 뜨지 않았지만 어느 날,
재벌가의 장남으로 15년간의 가장 친한 친구인 이드한과 오랜만에 재회. 도한은 정략결혼을 피할 목적으로 아정에게 위장결혼을 든다. 동생 지한은 형을 흔들어 밀기 위해 아존
를 자신에게 반해시켜 위장 결혼을 파탄시키려 하지만… 오늘의 1곡은, Sandeul가 노래하는 「Everything of Us」<가사의 해설> 「구름으로 가득의
sky We fly high get away 너의 팔 속에서 나는 Way high melt away
(yeah) 감기가 손을 흔든다 (Say yeah) 뺨을 쓰다듬는 (Say yeah) 닿을 것 같은 Shining
timing 물들여 오르는 향기 Over the skyline 넘어 dive
out' 최초의 가사에서 밝은 멜로디와 하늘을 나타내는 가사로 상쾌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곡이 되고 있다. ※녹 'I'll
fly with you ahh 파란 기분이 불어오는 What do we do ahh 꿈에 걸릴 것 같은 밤 Only you and
I 널 새긴 내 모든 장면에 Butterflies are born tonight,
yeah Butterflies are you and I, yeah '녹은 나비처럼 날아가는 이미지가 전해진다. "다른 시작이 들린다 (Hold
me closer) 계절이 펼쳐져 (Wonder how) 그냥 fallin' on (Oh)
(Say yeah) 뺨을 쓰다듬어 (Say yeah) 닿을 것 같은 shining 완벽한 모든 timing 염색되어 올라오는 향기 Over the
skyline Over the world' 소중한 사람에게 날아가는 모습이 표현되고 있다. ※녹의 반복
"멀리서 깨진 태양을 넘어 시끄러운 이 감정의 다음을 넘어 푸른 순간
끝에 서서 So I will shine "여기에서 마지막 녹에 고조된다. ※녹의 반복
가수 SANDEUL(본명:Lee Jeong Hoo)은 1992년생. 2011년 아이돌 그룹 'B
1A4 '의 멤버로 데뷔. 현재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솔로에서 '구름이 그린 달빛', '첫 대면이지만 사랑합니다', '스타트업',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말고」, 「바다거리 차차차」등에서 OST를 담당하고 있다. <넷 유저의 반응> "상쾌한 멜로디" "아침부터 듣고 싶다" "건강한 곡"
'드라마도 좋았다' '웨딩 임포시블'에서는 정종수와 문상민, 김도완의 공연에서 큰 화제를 불러 OST도 대인기였다.


「ウエディング・インポッシブル」OST
「ウエディング・インポッシブル」OST



2024/09/10 18: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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