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ェジュン、自身の主演ドラマ「悪い記憶の消しゴム」の最後のOST「大丈夫」を14日リリース
J-JUN, 자신의 주연 드라마 「나쁜 기억의 지우개」의 마지막 OST 「괜찮아」를 14일 발매
주인공이 직접 노래하면 대히트한다는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주인공 J-JUN이 직접 나섰다.
J-JUN이 OST에서도 마지막 주인공이 된 드라마 「나쁜 기억의 지우개~
My Memories~」의 OST(삽입 노래) Part.6 「괜찮아」가 14일 발매된다. "괜찮아"는 부드러운 피아노로 시작하는 현대 록 스타일의 음악으로 서
정적이면서 아름다운 분위기에 위로와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J-JUN의 목소리가 만나 드라마 속의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연 배우이자 OST 피날레 가창 가수로 참여한 J-JUN의 탁월한 발라드 넘버를 듣는 것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J-JUN은 최근 배우뿐만 아니라 Jun Su (Xia)와의 데뷔 20주년 듀엣 콘서트 'JX
2024 CONCERT '를 준비하는 가수로, 또 걸그룹 'SAY MY NAME'의 프로듀서로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또한 J-JUN은 7일 일본에서 개최된 '2024 THE FACT MUSIC
AWARDS (TMA)에서 "코지노 아티스트"와 "핫 스테이지 오브 더 이어"
상으로 2관에 빛났다. 원조 한류스타 J-JUN과 러브코메 여신 Jin Se Yeon의 오랜만의 복귀작으로 주목을 끈 드라마 “나쁜 기억의 지우개~My
Memories~'는 뇌수술에 의해 나쁜 기억이 사라지고 인생이 바뀐 남성(J-JUN)과 그의 운명을 잡은 여성(Jin Se Yeon)의 착각 관찰 러브 코미디
그래서 한국에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 중이다. Netflix, TVING, wavve 등의 OTT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2024/09/12 11: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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