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es~」14화(시청률 0.5%)는, 자신이 임상 실험 대상자인 것은 떡
런, 실험자가 주연(Jin Se Yeon)이라는 것을 알게 된 군(J-JUN)의 모습이 그려졌다. 군과 주연은 손을 잡은 채 달콤한 로맨스를 그렸다. 주연의 집
앞서 이별을 아끼던 군은 쑥스러워 '우리 키스를 하자'고 말해 주연을 웃었다. 군과 신(Lee Jung 원)도 형제애로 가득 차는 모습을 보였다. 신은 구
미안해, "미안해"라고 쓰여진 껌을 건네주고, 군도 또 "행복해지자"라고 쓰여진 껌을 전하면서 살인 미수의 혐의를 풀어 자신의 꿈을 다시 찾아내려는 신 응
원했다. 평화인 것도 잠시 동안 다시 군과 주연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태우(김재영)가 주연과 한 교수(김광규)에게 군 재설정 실험에 동의하도록 위협
박한 것이다. Juyeon은 “피험자만을 지켜달라. 지옥 같은 삶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고 간청했다. 그 후 주연은 군의 기억 인식 오류를 바로잡는 실험을 성공
하려고 밤낮을 불문하고 분투했다.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는 군은 주연과의 첫 데이트에서 자기 사랑에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Juyeon의 작은 칭찬에도 행복감을 억제
깨끗하지 않고, 곧바로 식당에 있는 티슈로 꽃을 만들어 주는 로맨틱한 면을 보였다. 군의 첫사랑 상대가 세양(Yang Hye Ji)임을 아는 주연은 데이트 중에 불편
한 기분을 뿌리치지 못하고 이를 기민하게 감지한 군은 "내 눈을 보고 치유될거야"라고 주연에게 백허그로 기분을 전했다.
행복한 두 로맨스는 군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되어 위기를 맞았다. 테오는 군을 수술실로
불러 임상실험자라는 사실을 폭로하자 군이 충격을 받고 흔들리면서 주연을 애절하게 찾았다. 테오는 실험자가 주연이라는 것, 주연이 거짓 첫사랑의 상대다
라는 것까지 모두 폭로해 버렸다. 동시에 테오는 군이 리셋 실험을 받도록 유혹했다. 대조적으로 군은 자신이 속았다는 배신에 싸여 너무 많은 수술실 벽
얼굴을 손으로 두드려 울었다. 그 후 식당에서 군을 기다리고 있던 주연이 한 교수의 연락을 받고 자리를 잡으려고 한 순간 소원을 담은 팔찌가 끊어져 바닥에 떨어지고 두
장래에 대한 불안감을 높였다. 한편 세양에게도 위험이 예고됐다. 옛 신문에서 친아버지의 사진을 찾은 세얀은 친아버지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에 가슴을 부풀렸지만,
다시 이탈리아로 데려가는 위기에 직면했다. 또 신을 스토킹한 범인이 세양의 친아버지임이 밝혀져 긴장감을 높였다.
2024/09/15 17: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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